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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범 의원, 위례 역사공원 개선사업 11월 초 현재 차질 없이 진행 중
주민에게 사랑받는 위례 명품공원 조성을 위해 지속적 관심 약속...
 
변건석기자
 

성남시의회 박기범 의원(위례, 복정, 양지, 산성동)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온 위례 창곡천 수변공원 개선사업이 오는 11월 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7월 26일 착공된 이 사업은 위례 역사공원을 근린 공원 및 명품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박 의원에 따르면 현재 차질 없이 진행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 성남시의회 박기범 의원.  © 시사&스포츠

 

이번 위례 역사공원 개선사업은 기존의 단조로운 공원을 새롭게 탈바꿈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더 풍성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구역으로 리모델링 중이다.

 

오색단풍 숲, 감성 숲, 큰 나무언덕, 컬러가든, 피트니스 가든, 사색의 숲 등 6개의 테마 구역으로 나뉘어 구성되며, 공원 숲과 휴게 시설 확충을 목표로 총 교목 600주, 관목 2만 주, 지피 및 초화류 2만 본이 식재된다.

 

시공 중인 LH에 따르면 "현재 교목은 거의 식재되었으며, 관목과 초하류식재 및 전기공사와 토목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박기범 의원은 “준공 때까지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위례 수변공원이 시민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명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이번 사업이 위례 지역 주민들에게 더 풍성한 자연환경과 쉼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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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11/08 [10:35]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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