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전체기사정치/행정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교육/청소년군, 경, 소방의료/환경/봉사산하기관시민사회단체인터뷰/인물
편집 2024.12.05 [09:45]
스포츠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성남시, ‘제15회 아시안(태평양) 베테랑 유니온 탁구 선수권 대회’ 열려
14개국 600여 명 참가, 7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성대한 개막...
 
변건석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1월 7일부터 4일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제15회 아시안(태평양) 베테랑 유니온 탁구 선수권 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 성남시, ‘제15회 아시안(태평양) 베테랑 유니온 탁구 선수권 대회’ 열려.  © 시사&스포츠

 

7일 오전 11시 개회식에 참석한 이진찬 성남시 부시장은 “이번 국제대회는 다양한 나라의 선수들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며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각국의 베테랑 선수들이 더욱 화합하고 하나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환영사를 통해 말했다.

▲ 이진찬 부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아시안 베테랑탁구연맹이 주최하고 경기도탁구협회와 성남시 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4개국 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남녀 개인 단식과 단체전에 걸쳐 토너먼트 방식으로 기량을 겨룬다.

 

대회 첫날인 7일 남녀 연령대별 단체전 예선 조별리그를 시작으로 8일에는 단체전 결승이 진행되며, 9일과 10일에는 개인 단식 경기가 펼쳐진다.

▲ 성남시, ‘제15회 아시안(태평양) 베테랑 유니온 탁구 선수권 대회’ 열려.  © 시사&스포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4/11/08 [10:15]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 도배방지 이미지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