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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7.25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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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동광고등학교 육상부 창단식 가져
22일 성남시체육회 4층 회의실에서 창단식을 통해 성남시 육상 미래의 발판을 다져...
 
변건석기자
 

성남시 중원구에 있는 동광고등학교(교장 김태호)가 22일 오후 3시 성남시체육회 4층 회의실에서 육상부 창단식을 했다.

▲ 동광고등학교 육상부 창단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이날 창단식에는 성남시체육회 이용기 회장, 경기도의회 최만식 문화체육 관광위원장, 성남시의회 강상태 행정교육체육위원장, 동광고등학교 김태호 교장, 동광고등학교 최경미 학교운영위원장, 성남시교육지원청 최상익 교육국장, 경기도육상연맹 김진원 회장, 성남시 육상연맹 윤병한 회장 등 많은 내, 외빈이 참석해 축하했다.

▲ 동광고등학교 육상부 창단식에 참석한 내빈과 선수들.     © 시사&스포츠
▲ 동광고등학교 육상부 창단식에 참석한 내빈과 선수들.     © 시사&스포츠

 

동광고등학교 진선기 교감은 창단 경과보고를 통해 2019년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육상육성 교로 지정되어 2020년 특기자 남학생 2명과 여학생 1명이 입학해 그해 제1회 전국 초, 중, 고 학년별 육상경기대회에서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보고했다.

 

또한, 2020년 5월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육상대회에서 3위의 성적을 거두고 11월 본격적인 창단 준비작업에 들어가 12월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21년 3월 동광 학원 이사장으로부터 육상부 창단 승인을 얻고 특기자 2명의 학생을 영입하고 4월 성남시체육회와 창단 협의를 통해 21년 6월 22일 남학생 7명(남학생 1학년 단거리 박현빈 선수, 김민찬, 2학년 단거리 김준성 선수, 홍동민 선수, 3학년 단거리 심상현 선수, 박창조 선수, 박성은 선수)와 여학생 1명(2학년 장대높이뛰기 고민지 선수) 호 창단식을 하게 되었다고 보고했다.

▲ 동광고등학교 김태호 교장이 창단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동광고등학교 김태호 교장은 창단사를 통해 오늘의 주인공인 우리 육상부 학생 선수들, 우리 학생들을 건강하게 키워주신 또 다른 주인공이신 학부모님이 코로나 19로 인해 참석하지 못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4년 전 동광고등학교 학교장으로 부임할 때 다짐했던 한가지는 학교 운영에 있어 성과를 위한 욕심보다는 기본이 탄탄한 학교를 만드는 데 힘을 쓰겠다는 다짐으로 기본을 충실히 하는 데 노력을 했다고 말하고 모든 운동의 꽃인 육상이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으로 기본을 중점으로 하는 동광고의 상징이 되어 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우리 동광고 육상부가 학교를 빛내고 성남시와 경기도를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빛낼 훌륭한 선수를 육성하는 요람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하게 되었으며, 이 확신이 사실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최만식 문화체육 관광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경기도의회 최만식 문화체육 관광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감사드린다. 성남에서 육상부가 창단한다는 소식을 듣고 기쁜 마음을 감출 수 없었으며, 모든 운동의 기초가 되는 육상이어서 더욱 환영하는 바라며, 오늘 우리 선수들을 보니 든든하고 믿음직해 앞으로 성남시에서 훌륭한 선수가 배출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하면서 도의회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성남시의회 강상태 행정교육체육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시의회 강상태 행정교육체육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성남시가 한동안 체육 인프라가 어려운 상황에 부닥쳤을 때도 있었으며, 학교운동부 창단도 소강상태에 있어 마음이 무거웠었던 시절이 이제는 동광고등학교 육상부 창단을 통해 조금은 해소되는 것 같아 너무나도 반갑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동광고등학교 육상부가 창단될 때까지는 성남시체육회 이형숙 전문코치의 노고가 있었다고 말하면서 성남시 육상에 반딧불과 같은 존재로 그동안의 고생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더욱 정진해 성남시 육상 발전에 많은 이바지를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성남시교육지원청 최상익 교육국장.     © 시사&스포츠

 

성남시교육지원청 최상익 교육국장과 경기도육상연맹 김진원 회장, 성남시 육상연맹 윤병한 회장도 선수와 관계자들과 함께 축하를 전하고 동광고 육상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면서 축하의 말을 전했다.

▲ 성남시체육회 이용기 회장.     © 시사&스포츠

 

성남시체육회 이용기 회장은 축하와 당부의 말을 통해 오늘 이렇게 동광고등학교 육상부가 창단하는 것을 계기로 우리 성남시 관내에 있는 학교에서도 체육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많은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많은 초, 중, 고 학교에서도 다양한 종목의 운동부들이 창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오늘 동광고 육상부 창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 창단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경기도육상연맹 김진원 회장이 발전지원금을 동광고등학교 진선기 교감에게 전달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성남시육상연맹 윤병한 회장이 장대높이뛰기 고민지 선수에게 발전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창단식 행사를 마무리하면서 성남시체육회가 동광고등학교 창단 지원금 22,000,000원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경기도육상연맹과 성남시 육상연맹에서도 발전 지원금을 전달하면서 동광고등학교 육상부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전하고 단체 기념촬영을 끝으로 창단식 행사를 마쳤다.

▲ 선수들과 학교 관계자 및 성나시체육회 이용기 회장이 함께.     ©시사&스포츠
▲ 참석한 내빈들과 선수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스포츠

 

이번 동광고등학교 육상부가 창단식을 하기까지는 성남시체육회 이형숙 전문코치의 역할이 큰 영향을

▲ 이형숙 전문코치     © 시사&스포츠

발휘했으며, 20년이 넘는 시간을 성남지역 육상 발전에 이바지해 왔으며, 2011년 운중초등학교 육상부 창단에도 큰 역할을 했으며, 운중초 창단 꼭 10만에 동광고등학교 육상부 창단을 하는데 기여한 공이 크다.

 

이형숙 전문코치는 성남시 육상계에서는 산증인으로 장애인육상연맹 창립을 비롯해 엘리트 장애인체육과 생활체육 통합발전에 많은 힘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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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23 [14:34]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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