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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같다-데칼협동조합, 업무협약
성남시 버려진 폐가구 재활용 사회 취약계층에 기부...
 
변건석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버려진 폐가구를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탄생시켜 필요로 하는 사회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다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6월 23일 오후 시청 환경보건국장실에서 인공지능 대형 폐기물 배출 서비스 ‘빼기’를 운영하는 ㈜같다, 아트 문화 플랫폼 기업인 데칼협동조합과 ‘버려진 폐가구 재활용·기부 프로젝트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

▲ 성남시는 6월 23일 버려진 폐가구 업사이클·기부 프로젝트 추진에 관한 업무 협약을 했다. 왼쪽부터 고재성 ㈜같다 대표이사-이균택 시 환경보건국장-이종이 데칼협동조합 이사장 순.     © 시사&스포츠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재활용할 수 있는 대형 폐기물을 수집하고, 태평동 대형폐기물처리장 내 40㎡ 규모의 폐가구 재활용 작업공간을 마련한다. 기부 대상자도 선정한다.

 

㈜같다는 자사 앱(빼기)을 통해 대형 폐기물 배출 신고 내용을 성남시와 공유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선별하며, 데칼협동조합은 선별한 폐가구를 예술로 새롭게 디자인해 활용도를 높인 가구로 재활용한다.

 

이번 협약은 버려진 폐가구 자원순환 시스템 체계 구축과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의 목표로 진행됐다.

 

성남시 관계자는 “버려진 폐가구 재활용을 통해 소각되는 폐기물의 양을 줄이고 재활용의 가치를 높이는 자원의 선순환 문화가 확산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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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23 [11:05]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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