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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5.1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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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성남시장, 1인가구를 위한 우리동네 같이부엌 참여
 
변건석기자
 

은수미 성남시장은 4월 5일, 태평1동 복지회관에서1인 가구를 위한 우리 동네 같이 부엌 프로그램에 참여해 1인 가구 참여자들과 함께 요리하고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성남시는 1인 가구 공유부엌 사업인 “함께해요! 우리 동네 같이 부엌”사업추진을 위해지난달 3월 2일 6개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은수미 성남시장 1인가구를 위한 우리동네 같이 부엌 참여.     © 시사&스포츠

 

협약을 맺은 6개 기관은 지역 특색에 맞게 청년층, 중장년층, 노년층 계층으로 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태평1동 복지회관과 상대원1동 복지회관에서 청년층을, 중앙동 복지회관과 하얀마을 복지회관에서 중장년층을, 판교노인종합복지관과 은행1동 복지관에서는 노년층을 대상으로 공유주방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날 태평1동 복지회관 프로그램은 청년 1인 가구 대상으로 코로나 19로 인해 참여자들에게는 미리 밀 키트(음식재료)를 전달한 후 실시간 ZOOM을 통해 같이 요리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은수미 성남시장 1인가구를 위한 우리동네 같이 부엌 참여.     © 시사&스포츠

 

은수미 성남시장은 “저도 1인 가구라 고충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안다. 이 같이 부엌을 통해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식생활의 질을 높이고 무엇보다도 사회적으로나 정서적으로나 지역공동체에 대한 소속감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 ” 라고 격려했다.

 

또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태평1동 복지회관 측에 참여자와의 소통을 통해 건강과 맛, 친구 형성 등 다방 면에서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 잘 운영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성남시는 같이 부엌 사업을 비롯하여 “1인 가구가 당당한 사회적 가족 도시 성남”을 비전으로 1인 가구 간병비 지원, 동아리 지원, 생활 지원 서비스 등7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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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6 [10:12]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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