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은 23일 오전 11시 분당구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열린 제35회 경기도 생활체육 대축전경기도 31개 시·군 대표자 회의에참석했다.
▲ 신상진 성남시장, 제35회 경기도 생활체육 대축전 경기도 시군 대표자 회의 참석.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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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장은 “더 나은 경기, 성남에서 희망을! 이라는 슬로건 아래 경기도민이 하나되는경기도 생활체육 대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시설 점검과 안전 점검 등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라며 “선수 여러분과 관계자분들이 건강하고, 아무 사고 없이 대회가잘 진행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생활체육 대축전은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성남·탄천 종합운동장 등 42곳 경기장에서열리며 탁구, 육상, 수영, 축구, 야구 등 26개 종목에 선수단 2만여 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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