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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성남시장배 생활무용경연대회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나 참가자들의 기량이 뛰어나 대회의 수준이 급 상승해...
 
변건석기자
 
성남시생활무용연합회(회장 이순림)가 25일 오후 3시 중앙공원 내 야외공연장에서 성남시생활체육회 이용기 회장, 성남시의회 김유석 의장, 강상태, 박종철, 최승희 시의원, 임형곤 체육진흥과장, 홍대희 성남시생활체육회 부회장, 이태복 성남시스킨스쿠버연합회장 등 많은 내, 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성남시장배 댄스 생활무용경연대회”개회식을 가졌다.
▲ 개회식에 앞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는 내빈들의 모습.     © 시사&스포츠
▲ 개회식에 앞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는 선수들의 모습.     © 시사&스포츠
이날 대회는 47개팀 550여명이 대회에 참가한 가운데 재즈댄스, 레크댄스, 케이팝, 사물놀이, 승무, 살풀이춤, 한국무용, 벨리댄스, 퓨전벨리, 라틴벨리, 발레, 군무, 흥춤, 힙합 등 많은 종목에 뛰어난 기량을 가진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대회가 진행됐다.
▲ 이순림 회장이 선수대표로부터 선서를 받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성남시생활무용연합회 이순림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이순림 성남시무용연합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춤은 우리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몸짓이며, 또 다른 언어의 수단이기도 하다고 말하고 생활무용연합회 모든 회원들은 악(樂), 가(歌), 무(舞)의 세 가지를 골고루 갖추어 프로는 프로답게 아마추어는 아마추어에 맞추어 진정으로 행복함을 나눌 수 있는 함께 어우러져 서로의 조화와 아름다움을 향유하고 서로를 부축이면서 흥을 돋우며, 우리 문화를 이끌어가는 단체가 되어 밝은 성남시, 건강한 성남시를 이끌어 가는데 한 몫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힙합, 일반, 재즈댄스를 사랑하는 청소년들이 대거 참여하는 대회로 청소년 댄서들이 세계에 성남시를 알리는 매개체 역할로 발 디딤 할 것이며, 생활무용연합회는 앞으로 실버부, 장년부는 전통을 이어가는 춤으로 이끌어 가면서 청소년들의 댄스를 집중적으로 위크샵 및 경연을 개최하여 세계를 대표하는 선수들의 자리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이용기 성남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이용기 성남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이재명 시장을 대신한 격려사에서 생활무용인들에게는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경연장이겠지만 일반 시민들에게도 흥겨운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무용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관심을 불러 일으켜 생활무용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동호인들 간에도 호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즐겁고 행복한 대회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성남시의회 김유석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시의회 김유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생활무용은 춤을 통해 개인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언어가 아닌 신체의 움직임을 아름답고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는 우리 생활의 가까운 곳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라고 말했다.
 
또한 생활무용은 자라나는 어린 아이들에게 유연성을 부여하고 청소년들에게는 심체교정에 효과적인 역할을 하며, 어른들에게는 틀에 박힌 생활습관과 운동부족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운동이라고 말하고 오늘 대회를 통해 생활무용 동호인 상호간의 우의를 다지고 서로간의 교류가 활성화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개회식을 마치고 내빈들과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첫 번째 출연한 이매 우리춤의 "아리랑 메들리".     © 시사&스포츠
▲ 어울림 동아리의 "호남살풀이 춤".     © 시사&스포츠
이날 대회에 첫 부대는 하미영 외 15명이 참여한 이매 우리춤의 “아리랑 메들리”를 시작으로 호남살풀이, 횃불-난타, 실버댄스, 청솔종합사회복지관의 우리춤예술단의 “우리춤”, 가온누리무용단의 “신태평가” 등 청소년팀을 포함한 47개 팀의 경연이 성황리에 펼쳐졌다.
 
성남시생활무용은 해를 거듭할수록 그 규모가 더욱 커져가면서 대회의 기량과 수준이 높아지면서 매년 참가하는 팀들의 수준이 날로 상승하고 있어 명실공이 전국 최고의 규모와 수준을 자랑하는 대회로 거듭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1위에게는 상금 1,000,000원과 준우승에게는 상금 500,000원 시상하며, 3등에게는 상패와 상품을 시상한다. 
▲ 횃불-난타팀의 공연.     © 시사&스포츠
▲ 중부새마을금고팀의 실버댄스.     © 시사&스포츠
▲ 청솔사회복지관의 우리춤예술단-우리춤.     © 시사&스포츠
▲ 가온누리무용단 "신태평연가".     © 시사&스포츠
▲ 태평1동의 실버댄스.     © 시사&스포츠
▲ 서현문화의집 "승무".     © 시사&스포츠
▲ 서현2동 실버난타-휘모리난타, 얼쑤.     © 시사&스포츠
▲ 금광2동 웰빙댄스.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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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26 [15:17]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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