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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2.11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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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풍생고 총동문 가족운동회
모두가 하나되는 가족대운동회...선배님 반가워요~~후배님 오랜만이야~~~~
 
변건석기자
 
풍생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최주석)가 22일 오전 11시 모교 운동장에서 “제17회 풍생고 총 동문 가족 대운동회”가 5월 가정의 달 풍생 동문 가족들이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 풍생고등학교 총동문회 가족대운동회 개회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는 내빈들.     © 시사&스포츠
▲ 풍생고등학교 총동문회 가족대운동회 개회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는 동문들.     © 시사&스포츠

이날 개회식에는 유성호 풍생고등학교장, 김순근 전 교장, 이명숙 풍생중학교장, 박창훈 평생학습원장, 김태년 국회의원, 신상진 국회의원, 김병관 국회의원 당선자, 김병욱 국회의원 당선자, 박창순, 방성환 도의원, 윤창근 시의원, 변환봉 새누리당 수정지구당위원장, 풍생고등학교 역대 동문회장 등과 풍생고 동문 가족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 풍생고등학교 총동문회 김종쾌 수석부회장이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김종쾌 수석부회장의 내빈 소개에 이어 국민의례를 갖은 후 개회선언과 함께 “제16회 풍생고 총동문 자족 대운동회”가 팡파르와 함께 시작 됐다.
▲ 풍생고등학교 총동문회 최주석 동문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풍생고등학교 최주석 총동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느덧 새싹이 돋아 푸름이 더해 만물이 성장하고 그 위력이 온 산천을 푸르름으로 뒤덮고 있는 이때에 동문여러분을 비롯하여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들에게 가정의 화목과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풍생고등학교는 개교 이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성남의 명문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2만여명의 모교 출신의 우수한 인재들이 각계각층에서 활발하게 활동함으로서 모교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다며, 이 모든 것은 우리 총동문회를 위하여 수고하신 역대회장님들과 모교 그리고 협조를 아끼지 않는 동문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하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풍생고등학교 유성호 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유성호 풍생고등학교 교장은 축사를 통해 급변하는 교육 정책과 구조적인 입시제도 등으로 인해 우리 풍생의 명성이 예전 같지는 않지만 언제까지나 외부 환경 탓만 하고 정체되어 있을 수는 없다고 말하고 이제는 학교 교육의 새로운 페러다임의 정립과 함께 21세기형 인재 양성을 위한 풍생 만의 교육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아무쪼록 앞으로도 모교에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시기를 바라며, 동문여러분들이 바라시는 모든 일들이 원만하게 성취되시기를 기원 드린다고 말했다.
▲ 이재명 시장을 대신한 박창훈 평생학습원장의 축사.     © 시사&스포츠

이재명 시장을 대신한 박창훈 평생학습원장은 축사를 통해 풍생고등학교 총동문회 가족대운동회 개최를 축하드리며1974년 개교 이래 2만 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성남시와 역사를 같이 해온 풍생고등학교가 학교의 상징인 용맹한 사자처럼 우리 사회의 정의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이끌어 나갈 주역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금 성남시가 중앙정부가 지방재정개편(안)과 관련해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다고 말하고 성남시민 하나하나의 단결된 마음으로 뜻을 모아 이 어려움을 극복해 가는데 많은 도움과 격려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신상진, 은수미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김태년 국회의원과 김병관 국회의원 당선자가 축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신상진 국회의원, 김태년국회의원, 은수미 국회의원, 김병관 국회의원 당선자는 축사를 통해 풍생고등학교 총동문회 가족 대운동회를 통해 동문가족이 모처럼 모교의 운동장에서 한마음이 되고 평소에 자주 볼 수 없었던 동문들과 오늘 만큼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함께 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말과 축사를 모두 마치고 내빈들과 동문들이 풍생고등학교 교가를 제창하면서 하나 되는 시간의 의미를 서로에게 전달하면서 개회식 행사를 마쳤다.
▲ 족구 경기를 시작하기 전 선, 후배간 악수를 나누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멋진 승부를 위한 서브.     © 시사&스포츠
▲ 반드시 성공시킨다. 아쌰~~~     © 시사&스포츠

이날 가족운동회는 족구와 7인 승부차기, 어프로치, 줄다리기, 훌라후프 돌리기, 씨름, 이어달리기, 박 터트리기 등 많은 종목들을 통해 1,000여명의 동문 선, 후배들 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가족운동회로 오랜만에 만나 회포를 푸는 시간을 가졌다.
▲ 7인 승부차기 경기가 진행 중.     © 시사&스포츠
▲ 박 터트리기 게임이 진행 중.     © 시사&스포츠
▲ 단체 줄넘기 경기를 하고 있는 모습.     © 시사&스포츠
▲ 이어달리기 경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     © 시사&스포츠
▲ 뜨거운 관심을 보였던 어프로치 경기 모습.     © 시사&스포츠

예정된 모든 경기를 마치고 동문 가족들의 노래자랑 시간이 되면서 본부석에 모인 동문들은 박수와 함성으로 노래자랑에 참여한 출연자에게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며, 모두가 하나 되고 모두가 함께하는 흥겨운 시간을 가졌으며, 노래자랑 우수 입상자 시상과 함께 행운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을 전달하고 짧은 하루, 하지만 즐겁고 유쾌했던 시간들을 뒤로하고 운동장과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하면서 내년을 기약했다.
▲ 종합우승을 차지해 우승기를 흔들어 보이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종합우승과 2위, 3위에 입상한 기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노래와 장기 자랑을 하고 있는 출연자들의 모습.     ©시사&스포츠
▲ 노래와 장기 자랑을 하고 있는 출연자들의 모습.     ©시사&스포츠
▲ 노래와 장기자랑을 통해 입상자들이 소정의 상품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스포츠
▲ 자녀를 응원하기 위해 망가진 아빠의 모습이 재미있다.     © 시사&스포츠
▲ 최주석 동문회장이 경품추첨을 통해 대형 TV를 전달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경품추첨에서 자전거를 받고 기뻐하고 있는 모습.     © 시사&스포츠
▲ 경품추첨에서 자전거를 받고 기뻐하고 있는 모습.     © 시사&스포츠
▲ 공부는 학교 다닐 때 열심이 좀 하지~소식이 궁굼했나?     ©시사&스포츠
▲ 오랜만에 만난 동기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즐거워 하고 있는 모습.     © 시사&스포츠
▲ 오랜만에 만난 동기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즐거워 하고 있는 모습.     © 시사&스포츠
▲ 오랜만에 만난 동기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즐거워 하고 있는 모습.     © 시사&스포츠
▲ 오랜만에 만난 동기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즐거워 하고 있는 모습.     © 시사&스포츠
▲ 오랜만에 만난 동기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즐거워 하고 있는 모습.     © 시사&스포츠
▲ 오랜만에 만난 동기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즐거워 하고 있는 모습.     © 시사&스포츠
▲ 오랜만에 만난 동기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즐거워 하고 있는 모습.     © 시사&스포츠
▲ 오랜만에 만난 동기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즐거워 하고 있는 모습.     © 시사&스포츠
▲ 오랜만에 만난 동기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즐거워 하고 있는 모습.     © 시사&스포츠
▲ 오랜만에 만난 동기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즐거워 하고 있는 모습.     © 시사&스포츠
▲ 오랜만에 만난 동기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즐거워 하고 있는 모습.     © 시사&스포츠
▲ 오랜만에 만난 동기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즐거워 하고 있는 모습.     ©시사&스포츠
▲ 오랜만에 만난 동기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즐거워 하고 있는 모습.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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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5/24 [10:21]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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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네요. 변사또 16/05/25 [05:44]
일요일 작렬하는 태양 아래, 무거운 사진기 들고 연신 앵글을 맞추는 모습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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