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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3일차
전국최초 학교테러 대피 안전한국 훈련 실시...
 
최진수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5월 18일(수)‘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3일차 훈련을 진행했다.
3일차 훈련으로 유관기관합동 학교테러 대피 훈련, 선박이용 체험학습 사고 수습 훈련, 어린이안전한국훈련 캠프 모의훈련 등이 실시됐다.

경기도교육청은 각종 테러가 범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테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전국에서 최초로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테러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지난 4월부터 사전협의회와 유관기관 합동 도상훈련을 통해 훈련 시나리오와 훈련계획을 수립했다.
 
▲ 재난안전한국 3일차.     © 시사&스포츠

이번 훈련은 사회 불만자가 의정부중학교 4층 미술실에 폭발물을 설치하고 협박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의정부소방서, 의정부경찰서, 관할군부대 EOD반, 의정부교육지원청이 긴밀한 협력체제 구축하여 학생과 교직원 테러대피 훈련을 진행했다.

경기북부경찰청 산하 테러전담 경찰 23명, 의정부소방서 10여명, 관할 군부대 폭발물 처리반 5명이 참여하였으며 EOD차량이 동원됐다.

이번 훈련에 참여한 학생과 교직원은 폭발물 발견 시 유의사항 등을 경찰과 군 전문가로부터 배울 수 있었으며 폭발물 테러에 대비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
 
▲ 재난안전한국 3일차.     © 시사&스포츠

경기도교육청 임호영 비상계획담당관은 “이번 훈련 과정을 경기도교육청 일선학교와 공유하여 테러에 대한 학교 대비능력을 갖추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테러에 대한 교육 자료를 제작하여 일선학교에 보급하였고 이번 훈련 기간 동안 일선학교는 테러에 대한 안전교육을 진행하면서 훈련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한편, 내일 5월 19일(목)은 식중독 사고수습훈련, 어린이 안전한국훈련캠프 모의훈련, 기숙사 화재대응 훈련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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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5/19 [10:24]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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