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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4.07.1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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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분당 재건축·교통 관련 주민간담회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초청 성황리 개최...
 
변건석기자
 

- 분당 재건축 원활한 추진방안과 선도지구 선정 관련 문제점 및 대안 모색

 

- 지하철 8호선·3호선 연장사업 관련 경제성 상향을 위한 방안 강구

 

- 분당 재건축추진위원회 관계자 및 8호선 시민연합 등 100여 명 참석 성황리 개최

 

지난 8일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지역위원장(성남 분당갑)이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초청해 ‘분당 재건축과 지하철 연장사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주민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이광재, 분당 재건축·교통 관련 주민간담회.  © 시사&스포츠

 

1부는 재건축 관련 간담회로 예정 시간보다 30분 이상 넘기는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단지별 재건축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은 이 자리에서 선도지구 선정 관련하여 문제점이 많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고도제한 문제해결 방안, 기반시설 확충, 공공기여에 대한 기본 방침 등 현안 해결을 위한 방안을 언급했다. 특히 용적률에 대해서는 시기를 앞당겨 발표해야 한다는 공통된 의견을 나타냈다.

 

답변에 나선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은 “국토부에서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지방정부가 세부 계획 및 추진을 하고 있다”라며 “국회에서 논의할 사안이 있다면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라고 답했다.

 

이광재 분당갑 지역위원장은 “성공적인 분당 재건축을 위해서는 종합적인 도시계획이 우선 되어야 한다.”라고 하며 “고도제한, 용적률 등 단지별 특성에 따라 사업성이 없는 경우에는 여러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라고 우려하며 성남시의 종합적인 사업 계획 마련과 대책을 당부했다.

 

김병욱 분당을 지역위원장은 “선도지구 선정 공모에 앞서 분당의 전체 용적률을 우선 발표해야 한다.”라며 주민들과 같은 문제점을 지적하며 성남시의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 이광재, 분당 재건축·교통 관련 주민간담회.  © 시사&스포츠

 

2부에서는 8호선·3호선 연장사업 등 교통 관련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광재 위원장은 “지난 10년간 지지부진했던 8호선 연장, 모란~판교 구간은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하며 3호선 연장, 야탑·도촌역 사업과 트램 사업 등 분당·판교 지역 교통 문제해결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주민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 분당갑·을 지역위원회가 공동 주최하여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과 이광재, 김병욱 지역위원장 및 시의원과 이보림 풍선 재건축 추진위원장과 단지별 추진위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오수민 8호선 연장 시민연합 대표 등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하여 간담회가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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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7/10 [09:40]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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