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전체기사정치/행정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교육/청소년군, 경, 소방의료/환경/봉사산하기관시민사회단체인터뷰/인물
편집 2024.07.10 [10:06]
정치/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성남시, 대한민국 환경대상 ‘자원순환 부문’ 대상 받아
자원순환가게 22곳에 배출한 614t 재활용 소나무 5,642그루 심은 효과...
 
박용배기자
 

성남시는 5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디엔씨타워에서 열린 ‘제19회 대한민국 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자원순환 부문 본상(대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 환경대상위원회와 환경 미디어가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환경대상은 환경보존을 위해 노력한 공공기관, 기업, 단체, 개인 등에게 주는 상이다.

 

성남시는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가져오면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자원순환가게 re 100(recycling 100%)’을 설치·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성남시는 2019년 6월 전국 최초로 신흥2동에 자원순환가게 re 100을 설치한 이후 지속 확대해 현재 22곳을 운영 중이다.

▲ 성남시는 5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디엔씨타워에서 열린 ‘제19회 대한민국 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자원순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시사&스포츠

 

최근 5년간 이들 자원순환가게를 통해 배출된 재활용품은 614t이며, 시민에게 보상한 금액은 1억3,200만 원이다.

 

해당 배출량(614t)은 소각하지 않고 재활용해 806t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이는 소나무 5642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다.

▲ 성남시는 5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디엔씨타워에서 열린 ‘제19회 대한민국 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자원순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시사&스포츠

 

자원순환가게로 재활용품을 배출하는 과정에서 올바른 분리배출과 종량제봉투로 소각되는 쓰레기 감축에 관한 시민 인식 전환도 이뤄져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성남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자원순환 사업을 추진해 순환경제사회로 전환에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4/07/08 [09:38]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 도배방지 이미지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