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전체기사정치/행정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교육/청소년군, 경, 소방의료/환경/봉사산하기관시민사회단체인터뷰/인물
편집 2024.07.10 [10:06]
의료/환경/봉사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성남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한 2차 문화 힐링 데이
동반 가족 친구들과 함께 신작 영화 감상하며 힐링의 시간 가져...
 
변건석기자
 

자원봉사와 영화가 만나는 문화힐링데이 행사가 올해 들어 두 번째로 7월 3일 성남시 분당구 CGV야탑점에서 열렸다.

 

성남시(시장 신장진)의 지원으로 상영관 한 곳을 대관해서 열린 이 날 행사에는 전년도 20시간 이상 봉사실적을 가진 8천8백여 명 봉사자 가운데 관람을 시청한 봉사자와 동반 가족(친구) 1명이 초청됐다.

▲ 성남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한 2차 문화 힐링 데이.  © 시사&스포츠

 

성남시자원봉사센터 장현자 센터장과 김낙종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상영된 영화는 극장가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신작 한국 영화 ‘하이 재킹’으로, 1971년 발생한 대한항공 여객기 납북 미수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되어 고공에서 펼쳐지는 긴장감과 위기감, 생존을 위한 사투로 평점이 높아 선정됐다.

 

초청된 자원봉사자들은 지급 받은 팝콘과 음료를 양손에 들고 입장하는 순서대로 각자가 좋아하는 좌석을 골라 삼삼오오 앉았다. 그리고 영화 시작에 바로 앞서 신상진 성남시장이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인사말을 전했다.

 

신상진 시장은 ”성남시를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밝고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기 위해 시간과 장소, 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헌신적으로 애쓰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을 만나는 일은 언제나 설레고 기쁘다“고 하면서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오늘 영화감상 하시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말이 끝나자마자 자원봉사자들이 시장님 취임 2주년을 축하드린다며 준비한 꽃다발을 건네자, 신상진 시장은 흠칫 놀라면서도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 신상진 시장이 지적장애인 박래흔(23)군이 건네는 꽃다발을 받고는 박 군을 안아주고 격려.  © 시사&스포츠

 

특히 우수자원봉사자인 할머니 (유남이 사랑 나눔봉사단장) 손을 잡고 방문한 지적장애인 박래흔(23)군이 건네는 꽃다발을 받고는 박 군을 안아주고 격려했다.

 

장현자 센터장은 ”올해 두 번째로 열린 문화 힐링 데이에는 1차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 가운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모시게 됐고, 가을에 있을 3차 문화 힐링 데이에서는 역시 1차와 2차 행사에 참여하지 않으신 분들을 우선 초청할 예정이다“라고 하면서 ”자원봉사와 문화가 있는 문화 힐링 데이가 단순한 영화 관람 행사에 머물지 않고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진심으로 힐링하고, 충전하실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4/07/05 [11:12]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 도배방지 이미지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