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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4.07.1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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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성남시장기 국학기공대회 열려
어르신들의 뛰어난 실력과 열정에 젊은 기공인들도 점차 늘어가고 있어...
 
변건석기자
 

성남시국학기공연합회(회장 이민구)가 지난 29일 오전 10시 탄천 이벤트홀에서 700여 명에 국학기공 동호인 12팀이 참가한 가운데 “제19회 성남시장기 국학기공대회가 개최됐다.

▲ 개회식에 앞서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몸풀기.  © 시사&스포츠

 

이날 대회에는 신상진 성남시장, 성남시체육회 이용기 회장, 손용식 성남시 교육문화 체육국장, 경기도국학기공협회 정길영 회장 등과 국학기공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 대회 시작을 알리며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성남시국학기공협회 이민구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시국학기공협회 이민구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 국학기공은 한 민족 고유의 심신수련법인 선도(仙道)를 현대인에 맞게 체계화한 생활스포츠로서 기공, 기체조, 호흡명상, 배꼽 힐링 등 다양한 수련법을 모두 포함하고 있으며, 몸과 마음을 단련하여 우주의 깊은 이치를 깨닫고 모든 생명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이념을 중심 철학으로 담아내어 인성을 회복하고 건강한 사회, 행복한 국가, 평화롭고 아름다운 지구촌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오늘은 공원, 복지관, 자치센터, 경로당, 직장 등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보이는 국학 기공 동호인들 축제의 장이라고 말하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승패를 떠나 평소의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해주시고 함께 하나 된 성남을 만드는 데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상진 성남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신상진 성남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학기공은 기체조, 기공, 체조, 음악 등을 결합하여 건강과 두뇌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심신단련 운동으로 한국의 전통 수련법을 현대인의 생활에 맞게 체계화한 한국의 전통 생활 스포츠라고 말했다.

 

몸과 마음이 건강을 동시에 함양할 수 있는 가장 한국적인 스포츠인 국학기공을 통해 건강을 지키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라며,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국학기공을 비롯한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을 지원하고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남시체육회 이용기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시체육회 이용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학기공은 기를 터득하고 조절, 활용하여 몸과 마음의 건강과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수련법으로 현대사회를 바쁘게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종목이며 대한민국 조상들의 철학과 정신이 담긴 역사 깊은 생활체육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신 여러분께서는 그동안 연습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모든 동호인이 한자리에 모여 다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어 국학기공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도국학기공협회 정길영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경기도국학기공협회 정길영 회장은 축사를 통해 국학기공은 우리 민족 고유의 홍익정신이 담겨있는 심신 수련법을 계승한 생활 스포츠로서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인의 건강증진과 밝고 건강한 시민 사화를 만들어 가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학기공은 생명 활동의 근원이 되는 기(생체에너지)를 통해 몸을 다스려 정신을 단련할 수 있고 마음을 조절해 몸을 다스릴 수 있다며, 몸이 건강해지면 마음도 건강하여 남을 이해하고 사랑하게 된다며,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환경도 소중히 여기며, 함께 살아가는 홍익인간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이민구 회장이 선수대표로부터 선서를 받고 있다.  © 시사&스포츠

 

이어 이민구 대회장은 선수대표로부터 선서를 받은 후 오늘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주시고 출전하신 모든 선수들이 아무런 사고 없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는 바램을 전했다. 

▲ 경기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팀이 시범경연을 펼치고 있다.  © 시사&스포츠

 

개회식을 마친 후 경기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시범팀의 축하 공연이 이어지면서 국학기공을 사랑하는 동호인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 개회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이날 대회에는 시니어건강체육대학팀, 중앙동 자치센터팀, 야탑탄천공원팀, 서현동아리, 정자2동 자치센터팀, 미금동아리, 율동공원팀, 야탑동아리, 희망대공원팀, 정자동탄천공원팀, 분당아리아팀, 중원복지관팀 등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쳐냈다.

 

심사는 기술성 40점, 예술성 40점, 난이도 20점으로 평가하고 시상은 전문부에는 금, 은, 동, 장려상을 시상하고 일반부에도 금, 은, 동, 장려상을 각각 시상한다.

▲ 국학기공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경연 모습.  © 시사&스포츠

▲ 국학기공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경연 모습.  © 시사&스포츠

▲ 국학기공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경연 모습.  © 시사&스포츠

▲ 국학기공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경연 모습.  © 시사&스포츠

▲ 국학기공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경연 모습.  © 시사&스포츠

 

국학기공은 우리 민족에 생명의 근원을 "한"이라 했고 그 자리에 있는 근원적인 생명력 에너지를 기(氣), 단(丹)이라 했으며, 단(丹)이란 "붉다"라는 뜻으로 에너지, 힘, 기, 태양을 상징하며, 완성된 생명 에너지를 일컫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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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30 [11:46]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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