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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4.06.1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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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군수 의원, 시정 질의를 통해 신상진 시장 임기 중간평가는 낙제점 주장!
 
변건석기자
 

▮성남의료원 민간위탁 추진 철회, ▮양지공원 리틀야구장 건립 철회, ▮복정2 공공부지 인근 주민을 위한 활용방안 촉구

 

이군수 의원(신흥2‧3동·단대동, 더불어민주당)이 제293회 제1차 정례회의 시정 질의를 통해 신상진 시장의 집권 2년간의 시정 운영능력은 낙제점이라 지적하며, 졸속으로 진행되는 성남의료원의 민간위탁 추진과 양지동 리틀야구장 건립 추진을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주장했다.

▲ 성남시의회 이군수 의원.  © 시사&스포츠

 

이 의원은 마지막 주자로 나선 시정 질의를 통해 이진찬 부시장에게 성남시의료원의 민간위탁 진행 과정에 대하여 보건복지부로부터 회신받은 내용을 확인하며, 성남시가 민간위탁을 추진하는 과정이 허술하고,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신상진 시장이 취임 후 의료원 정상화보다는 민간위탁만 고집하며 지난 2년의 세월을 허비하는 등 의료원 부실 운영에 경영자로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아울러 의료원 정상화는 직영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이 의원은 손용식 교육문화체육국장에게 시정 질의를 진행하며 양지공원에 무리하게 추진되고 있는 리틀야구장 건립이 행정 절차상 문제점과 지역주민들의 거센 반대 여론 등을 지적하며 리틀야구장 건립을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오히려 양지공원은 추가예산 확보를 통해 데크시설 확충 등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성남시 야구동호인들을 위한 야구장 건립은 양지공원이 아닌 대체지를 조속히 찾아 신속히 추진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시정 질의 마무리 발언에서는 1년 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복정2 공공부지를 인근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복합시설로 계획해서 주민 복리를 향상해 달라는 주장을 다시 확인하며, 신상진 시장은 앞으로 남은 임기 2년이 길지 않다고 상기시키고 복정2 공공부지를 주민을 위한 시설로 조속히 추진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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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08 [10:06]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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