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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원, 2024 향토민속놀이「오리뜰 농악」공연
6월 11일 야탑역 광장에서 개최해...
 
변건석기자
 

성남문화원(원장 김대진) 주최, 성남 오리뜰 농악 보존회 주관, 성남시가 후원하는 향토민속놀이 ‘성남 오리뜰 농악’ 공연이, 6.11(화) 오후 4시 30분 야탑역 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날 식전 공연에는 오리뜰 농악 보존회원들의 ‘비나리’를 시작으로. 개회식을 한 후, ‘오방돌기’부터 ‘풍년놀이’까지 ‘오리뜰 농악’의 전 과정과 ‘쇠 놀이’를 비롯한 ‘개인 놀이’, ‘버꾸놀이’, ‘농사 놀이’, ‘열두 발 상모놀이’ 등 성남시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신명 나는 공연이 펼쳐진다.

▲ 오리뜰 농악 리플렛 표지.  © 시사&스포츠

 

‘오리뜰’은 옛 광주군 낙생면 구미리의 평야 이름으로, ‘오리뜰 농악’은 1940년대부터 1970년대 말까지 분당구 구미동의 옛 지명인 오리뜰에서 행해진 농악이다.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며 농번기와 농한기를 가리지 않고 전성기를 누렸으나 1989년 분당 신도시 개발로 한동안 중단되기도 했다.

 

그러던 중 성남문화원과 성남농악보존협회의 노력으로 성남 오리뜰 농악이 2007년 문화관광부 선정 전통예술 복원 사업으로 지정되어 복원되었고, 올해로 복원 16년째가 되었다.

 

오리뜰 농악은 그동안 제5회 전국풍물경연대회 종합대상을 비롯하여 제13회 경기도청소년민속예술제 최우수상 수상 등 각종 대회에서 수차례 상을 받았고, 성남시의 대표 행사에 출연하고 있으며, 2017년 1월 17일에 성남시 향토문화유산 제16호로 지정됐다.

 

김대진 성남문화원장은 ”오리뜰 농악은 노동과 놀이가 결합한 두레 농악으로, 풍년을 기원하여 만복을 이루어 주민이 화합하는 대동 놀이”라며, “성남문화원은 잊혀가는 전통 농악의 계승·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시민들도 우리의 전통문화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문의 : 성남문화원 756-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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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05 [12:04]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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