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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4.06.1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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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성남시장기 특공무술 대회 열려
피는 나라를 위해, 눈물은 형제를 위해, 땀은 자신을 위해 흘린다...
 
변건석기자
 

성남시 특공무술중앙회(회장 오성영)가 6월 1일 오전 10시부터 성남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제15회 성남시장기 특공무술 대회”를 개최했다.

▲ 제15회 성남시장기 특공무술 대회 개회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이날 개회식에는 손용식 성남시 교육문화체육국장, 성남시체육회 이용기 회장, 성남시의회 윤혜선 의원, 경기도의회 전석훈 도의원, 성남시 특공무술 중앙회 박병구 부회장, 탁주영 이사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 성남시 특공무술중앙회 박병구 부회장이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시 특공무술중앙회 박병구 부회장은 개회선언을 통해 오늘 대회를 통해 여러분들이 그동안 갈고닦아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개회를 선언했다.

▲ 성남시 특공무술중앙회 오성영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시 특공무술중앙회 오성영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근 현대사에 만들어진 특공무술은 정체불명의 타 무도와는 달리 확실한 역사 자료가 남아있는 대한민국의 국방 무술이자 나라를 사랑하는 호국 무술이며,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무술이라고 말하고 대한민국 특수부대원들의 전투력 향상을 위해 만들어진 특공무술이 짧은 시간 동안에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던 건 군대와 경찰서에서 기술의 우의성을 인정받고 선배 특공무술인들의 다각적인 노력이 있어서 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제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심신 단련 및 취미로도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특공무술로서 더욱 발전해 나가도록 전국에서 가장 특공무술 동호인들이 많은 성남시 특공무술연합회에서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손용식 교육문화체육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손용식 교육문화체육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특공무술은 건강과 호신을 겸할 수 있는 스포츠로 심신 단련은 물론 방어능력과 공격능력을 키워 위험 상황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호신술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신적, 육체적 수양을 통해 기본예의를 바탕으로 극기와 인내, 상대에 대한 존중을 배울 수 있는 스포츠라고 말하고 오늘 대회를 통해 특공무술 동호인 여러분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시고 몸과 마음이 즐겁고 건강한 축제의 한마당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성남시체육회 이용기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시체육회 이용기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특공무술은 전통무술의 핵심을 현대인이 수련하기 알맞게 수정하고 보완해 인체가 지닌 잠재능력의 힘을 자유롭게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강력한 무술이자 운동이며, 호신술로도 탁월한 효과가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배우고 익히면 위급한 상황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운동이라고 말했다.

 

최근에는 무도를 넘어 생활체육으로도 널리 보급되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심신 단련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오늘 대회는 특공무술 인들의 축제로 그동안 갈고닦아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어 특공무술의 우수함이 더욱 빛날 수 있는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오성영 회장이 선수대표로부터 선서를 받고 있다.  © 시사&스포츠

 

오성영 회장은 선수대표로부터 선서를 받고 개회식을 마친 후 내빈 및 대회 관계자들과 단체 기념촬영을 한 후 시범단의 시범 시연을 관람했다.

▲ 개회식을 마친 후 시범단의 시연이 이어지고 있다.  © 시사&스포츠

▲ 개회식을 마친 후 시범단의 시연이 이어지고 있다.  © 시사&스포츠

▲ 개회식을 마친 후 시범단의 시연이 이어지고 있다.  © 시사&스포츠

▲ 개회식을 마친 후 시범단의 시연이 이어지고 있다.  © 시사&스포츠

▲ 개회식을 마친 후 시범단의 시연이 이어지고 있다.  © 시사&스포츠

 

대회는 유치부부터 초, 중, 고, 일반부까지 단 체형 멀리 낙법(장애물 낙법) 종목으로 경기가 진행되며, 멀리 낙법은 장애물(사각 매트)을 멀리 뛰어넘은 거리를 측정하는 절대평가 기록경기이며, 월장 찍어차기, 단체 형 종목(5~10명이 한 팀이 되어 남녀와 학년 구분 없이 특공무술 형을 시범 보이는 방식), 대련 등으로 오후에 경기를 치렀으며, 대회장을 찾은 학부모들과 관중들은 선수들의 현란한 동작과 기술로 공격이 이어질 때마다 많은 박수와 함께 환호성으로 화답했다.

▲ 특공무술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경기 모습.  © 시사&스포츠

▲ 특공무술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경기 모습.  © 시사&스포츠

▲ 특공무술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경기 모습.  © 시사&스포츠

▲ 특공무술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경기 모습.  © 시사&스포츠

▲ 경기를 미치면 바로 시상을 하고 있는 모습.  © 시사&스포츠

▲ 특공무술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경기 모습.  © 시사&스포츠

▲ 특공무술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경기 모습.  © 시사&스포츠

▲ 특공무술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경기 모습.  © 시사&스포츠

▲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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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02 [11:22]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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