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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4.06.2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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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도지사, “경기 북부 특별자치도, 차질 없이,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
김동연, “스테이지 투(2단계)로 보다 더 구체적이고 확실한 변화 준비. 정면으로 돌파하면서 좋은 성과 내겠다.” 강조...
 
변건석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 북부 특별자치도에 대한 흔들림 없는 추진 의지를 재차 밝히는 한편 보다 더 구체적이고 확실한 변화를 준비하며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8일 오후 파주 사회 복지 책 마을에서 경기도의회 경기 북부 특별자치도설치 특별위원회 소속 도의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 간담회.  © 시사&스포츠

 

김동연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북미지역) 출장 중에 북부 특별자치도때문에 여러 가지 얘기가 있었던 것 같다”라면서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조금도 차질 없이,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큰일을 하는데 이런저런 일이 왜 없을 수 있겠는가”라면서 “이런 도전과제들이 대처하기에 따라서는 궁극적으로는 더 좋은 기회, 긍정적으로 보면 특자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지난주 금요일(5월 24일) 22대 국회의원 당선자들과 만나 경기 북부 특별자치도특별법 통과를 당부했다고 밝힌 김 지사는 “북부지역 당선자들이북부 특별자치도에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다음 주에 국회에 가서 많은 분을만나려고 한다.”라고 향후 계획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김 지사는 또 “이제까지 준비한 것이 스테이지 원(1단계)이었다면 스테이지 투(2단계)로 보다 더 구체적이고 확실한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라면서 “정면으로 돌파하면서 좋은 성과 내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상오 특위 위원장,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도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특별자치도 설치 현안 사항과 도민 공감대 확산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임상오 특위 위원장은 “어찌 됐든 북부의 의원들도, 주민들도 북부에 있는 분들은 사실은 특별자치도를 많이 원하고 있다”라면서 “도민들과 어떻게 소통하면서 갈 것인지가 앞으로의 숙제가 아닌가 생각한다. 더 소통하면서 도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특별자치도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 간담회.  © 시사&스포츠

 

지난해 7월 구성된 경기 북부 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는 임상오 위원장을비롯해 20명이 있다. 지난해 10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에 ‘경기 북부 특별자치도설치 주민투표 실시 및 특별법 제정 촉구’ 내용을 담은서한문을 제출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경기 북부 특별자치도 설치 주민투표 실시 및 특별법 제정 촉구 결의안’을 마련해 11월 9일 본회의에서의결했다.

 

특별위 위원회는 이 밖에도 경기 북부 시군을 순회하며 경기 북부 특별자치도 설치에 힘을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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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5/29 [09:46]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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