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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4.06.2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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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모든 시민 독감백신’ 접종률 전년 대비 13% 증가
 
박용배기자
 

성남시는 경기도 내 처음으로 시행한 ‘모든 시민 대상 독감백신 무료 접종 사업’으로 접종률이 전년보다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해 9월 20일부터 올해 4월 30일까지 전체 시민 91만8,077명 가운데 45만8,679명이 독감백신 접종을 받아 목표대로 50%의 접종률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 성남시민이 독감백신 접종 중이다.  © 시사&스포츠

 

이는 전년 같은 기간(2022.9~2023.4) 접종 인원 33만8,936명보다 11만9,743명 늘어난 수치이며, 전년 같은 기간 37%이던 접종률은 13% 늘었다.

 

이번에 독감백신 무료 접종 대상에 새로 포함된 14~59세(59만8,277명)는 30.7%(18만3,711명)의 접종률을 보였다.

 

대상자별로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접종률이 가장 높아 85.7%(12만8,349명)의 접종률을 나타냈다.

 

이어 ▲6개월~13세 73.4%(6만9,199명) ▲60~64세 59.8%(4만2,642명) ▲임신부 50%(2,247명) 등의 순이었다.

 

사업비 집행률은 73.6%(174억 원 중 128억 원)이며, 성남시의 모든 시민 독감백신 무료 접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이다.

 

시는 시민들이 동네 가까운 병·의원에서 접종할 수 있도록 506곳 위탁의료기관을 지정 운영하고, 관련 홍보 영상을 만들어 시 공식 SNS 등 각종 매체와 현수막 등을 통해 독감백신 무료 접종 사업을 알렸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전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목표한 50%의 접종률을 달성했다”라면서 “독감에 대한 집단 면역력을 높이고, 시민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고무적인 성과를 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시는 올해에도 9월부터 모든 시민 독감백신 무료 접종을 시행하기로 하고, 추후 세부 일정과 접종 장소를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하는 등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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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5/08 [09:56]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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