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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4.05.1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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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성남 하이테크밸리를 청년 친화형 특화 거리로 탈바꿈시킨다.
국비 20억 원 등 총사업비 60억 원 투입, 2025년 9월 준공 예정...
 
변건석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노후화된 성남 하이테크밸리 (중원구 상대원동 517-14번지)를 일터와 휴식 공간이 어우러진 청년 친화형 아름다운 거리로 탈바꿈시킨다.

 

시는 성남 하이테크밸리 3개 구간 약 1.2km를 대상으로 한 ‘성남 하이테크밸리 청년 친화형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 성남 하이테크밸리 청년친화형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이미지.  © 시사&스포츠

 

올해 9월 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완료되면 10월 착공을 시작으로 2025년 9월 공사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남시는 애초에 총사업비 60억 원을 전액 시비로 투입할 계획이었으나 시 사업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단지 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0억 원을 확보해 시 예산이 그만큼 절감되었다.

 

시는 일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화 거리 조성을 통해 스마트쉼터, 첨단 미디어 공간, 특색있는 문화 컨텐츠 발굴 등을 추진해 노후 산업단지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원도심의 랜드마크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 공장 리뉴얼 사업을 추진해 기존 공장시설을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정비함으로서 청년 인력 유입 등 고령화가 진행 중인 산업단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 성남 하이테크밸리 청년친화형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계획도.  © 시사&스포츠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산업단지의 근로자나 지역주민의 문화·편의 기능 강화는 물론, 입지 여건 개선 및 워라벨 환경 조성으로 우수 기업 유치 등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성남시에서는 노후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성남 하이테크밸리 융복합단지 리뉴얼 사업도 동시에 진행 중이다. 국·도비 168억 원을 확보해 산업구조 고도화, 인프라 구축, 기업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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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4/05 [09:31]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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