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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2.08.1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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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 전’ 참가기업 모집
19일까지 이지비즈 통해 온라인 접수...해외전시회 부스 임차료, 장치비, 편도 운송비, 통역, 바이어 매칭 등 지원...
 
변건석기자
 

경기도가 도내 유망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아세안(ASEAN) 최대 소비시장인 ‘인도네시아’ 진출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경기도와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이하 경기FTA센터)는 오는 11월 10~12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2022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JIPREMIUM 2022)」에 참가할 도내 소비재 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 2022 경기도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 전 참가 지원 포스터.     © 시사&스포츠

 

참가 대상은 식품·건강보조, 화장품·뷰티용품, 선물·패션액세서리, 미용, 의료, 생활용품 등 유망 소비재 수출 품목군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 중 사업장 또는 공장 소재지가 경기도이며, 2021년도 수출금액 2,000만 달러 이하인 업체가 해당한다.

 

도는 우수기업 10개사를 선정해 참가등록비, 부스 임차료·장치비(50%), 편도 해상 운송비(100%), 현지 이동, 1:1 통역원, 바이어 매칭(기업별 5건) 등 판로개척을 위한 전 방위적 지원을 펼칠 방침이다.

 

지난 2018년부터 열려온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 전」은 세계 4위 인구 대국이자 동남아시아 최대 소비시장인 인도네시아의 소비 트렌드 파악과 판로 교두보 확보를 도모할 수 있는 전시회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제2의 한류 바람으로 한국 소비재에 관한 관심과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많은 국내 기업들이 이번 전시회 참가로 수출 판로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한-인니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체결 이후 교역 품목 중 약 95%의 관세가 철폐된 만큼,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태현 경기도 외교통상과장은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도내 중소기업이 인도네시아와 인근 국가의 신남방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가 희망 기업은 오는 19일(화)까지 이지비즈 시스템(www.egbiz.or.kr)에서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FTA센터(031-8064-1397)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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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7/04 [09:00]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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