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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국민의힘 협의회 피해 현장 방문
신속한 조치 및 안전성 점검을 위한 대책과 방법 논의...
 
변건석기자
 

성남시 『재난 및 안전관리 조례』 제28조~30조에 의거하면 “재난 수습 등에 관한 사항을 총괄·조정하고 필요한 조치를 하기 위하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둔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지난 30일, 0시 30분 호우경보가 격상되었을 때 신속하게 재난 상황을 대비하고 대응해야 할 은수미 시장의 행방은 묘연했다. 또한 가장 비가 많이 쏟아졌던 지난 30일 오후 3시, 은수미 시장은 성남시 공무원 600여 명과 함께 퇴임식을 강행하였다.

▲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협의회 피해 현장 방문.     © 시사&스포츠

 

4년 전 민선 7기 성남시장 취임식 때 태풍 쁘라삐룬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성남아트센터에서 일정을 취소하고 시청 로비에서 취임사 낭독으로 취임식을 대체했던 모습과는 상반된 모습이었다.

 

그런데도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협의회는 연일 신상진 시장취임식과 인수위를 겨냥해 무차별 비하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성남시 일부 지역과 탄천이 물에 잠기고 가로수가 쓰러져 크고 작은 사고가 일어나고, 시민들의 재산이 떠밀려 내려가고 있을 때,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협의회는 워크숍을 다녀왔다. 가장 피해가 심각하던 30일 경보 발생 시기에 워크숍을 다녀온다는 이유로 지역에서 재난 상황에 대응하지 않은 것이다.

 

1일 오전 3시, 호우경보가 해제되었다. 오전 10시, 민선 8기 신상진 성남시장의 취임식으로 새로운 시 정부 탄생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협의회 피해 현장 방문.     © 시사&스포츠

 

신시장은 “성남시정 정상화를 통해 성남시 첫 희망 시장으로서 성남을 전국 최고의 명품도시로 만들겠다.”라고 다짐했다. 지난 정권의 내로남불을 타파하고 부정을 척결하겠다고 나선 신상진 시장취임식에 성남시의회 국민의 힘 협의회 당선의원들은 성남시정 정상화의 방향에 공감을 표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의원은 단 한 명도 참석하지 않은 채 재해 현장 방문에 나섰다. 성남시 정상화를 위한 첫 시작을 시장취임식을 거부한 더불어민주당 협의회의모습은 시민을 위한 협치를 하겠다던 발언을 의심케 했다.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협의회는 성남시장 취임식 참석을 마치고 바로 이매초등학교 앞 탄천 수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신속한 조치를 촉구했다. 또한 생태계를 보호하면서 상습적인 수해 피해 지역들과 탄천의 안전성 점검을 위한 대책과 방법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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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7/03 [09:33]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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