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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새마을회, ‘영구(young+舊)잇기‘로 구슬땀 흘려
 
변건석기자
 

성남시새마을회(회장 임원묵)는 Ysmu(Young saemaul)대학생성남포럼 33명을 모집하여 7월 1일(금)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사과 농장을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성남시새마을회는 Ysmu대학생성남포럼을 이끌고 코로나19로 인하여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과 농장을 찾아 태풍 대비 사과 지지대 설치, 과수 보호 테이핑, 제초작업 등 농촌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농촌을 이해하기 위한 강정 만들기 체험 등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 성남시새마을회, ‘영구(young+舊)잇기‘로 구슬땀 흘려.     © 시사&스포츠

 

또한 성남시새마을회 회장 및 임원들은 봉사단과 대화의 시간을 통하여 영구 잇기(young+ 舊의 합친 말로 젊은 세대와 구세대의 통합을 말한다)의 장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Ysmu성남포럼 회장 오소현 학생은“코로나19로 농가에 일손이 부족하다고 방송, 뉴스를 통해서 듣기만 했던 농촌의 어려움에 대하여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앞으로도 일손이 필요한 곳에 언제라도 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 성남시새마을회, ‘영구(young+舊)잇기‘로 구슬땀 흘려.     © 시사&스포츠

 

또한 성남시 새마을부녀회 권오금 회장은“3년 만에 대학생들과 함께 농촌에 봉사를 오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대학생들과 많은 소통의 장이 열려 영구 있기가 활발해졌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성남시새마을회는 매년 단양에서 마늘 수확 봉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감자, 소금, 마늘, 김장철 절임 배추 등을 농촌에서 직접 구매를 통하여 도농 간 교류 활성화를 이어오고 있다.

▲ 성남시새마을회, ‘영구(young+舊)잇기‘로 구슬땀 흘려.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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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7/03 [09:20]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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