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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김대진 성남문화원장, 호시우행(虎視牛行)으로 행복한 새해
 
변건석기자
 

호시우행(虎視牛行)으로 행복한 새해

 

100만 성남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2년 희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소망하는 일들이 모두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 김대진 성남문화원장.     © 시사&스포츠

 

새해 첫날을 맞이하여 성남문화원은 우리 성남시가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되고, 국가적으로는 조속히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어 경제가 발전하기를 기원하는 천제(天祭)를 드립니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명산대천(名山大川)과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문화가 있었습니다. 힘차게 솟아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시민 여러분의 행복과 국태민안을 기원합니다.

 

올해는 임인년 호랑이띠 해입니다. 호랑이는 수많은 동물 중에서도 가장 용맹스러운 존재입니다. 그러나 우리 전통 민속에서는 사람과 매우 친근하게 묘사되기도 합니다. ‘호랑이와 곶감’, ‘효자 호랑이’ 이야기처럼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의리를 아는 친숙한 존재로 받아들여지기도 합니다. 코로나19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호랑이의 기운으로 소멸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성남시민 여러분들도 호랑이의 예리한 눈빛으로 여러 가지 일을 지혜롭게 잘 살피는 한편, 소처럼 듬직하게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면서 굳센 기상으로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기를 기원합니다.

 

2022년 새해에 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심신의 평안함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월 1일

 

성남문화원장 김 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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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31 [10:22]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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