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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12.0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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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성남 남한산성 전국 가요제
 
변건석기자
 

성남예총(회장직무대행 정지희)이 주최하고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성남지회장 홍정민)가 주관한 “제11회 성남 남한산성 전국가요제”가 17일 오후 1시부터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1~3부 식전 축하공연과 남한산성 전국가요제 본선이 나뉘어 개최됐다.

▲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성남지회장 홍정민.     © 시사&스포츠

 

홍정민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성남지회장은 이번 전국가요제에 220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 속에서 본선 무대에 13팀이 출연해 그동안 갈고닦아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어 자신의 꿈을 이루는 무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은수미 시장이 영상으로 축하의 말을 전하고 있다.   ©시사&스포츠

 

은수미 시장은 축사를 통해 노래는 우리네 아픔을 어루만져주고 달래는 강력한 힘이 있고 우리 마음속에 존재하는 위대한 기회를 보여주는 것일 수도 있으며, 요즘과 같은 가을엔 갈대의 나부낌에도 음악이 있고 탄천의 흐름에도 리듬이 있는 거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고 말했다.

 

성남 남한산성 적국가요제는 해마다 성황을 이루며 이러한 노래가 우리 곁으로 한층 더 가깝게 다가오는 축제로 거듭나고 있으며, 특히 올해 행사는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 여러분들을 위로하며, 일상 속 힐링이 될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성남시의회 윤창근 의장이 영상으로 축사를 하고 있다.   ©시사&스포츠

 

성남시의회 윤창근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남한산성 전국가요제가 이제는 성남시의 대표적인 가요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 올해 본선 진출자 여러분께서는 이미 한 번의 무대를 거쳐서 오신 분들로 마지막까지 열과 성을 다하여 그동안 쌓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가 코로나 19로 지쳐있는 시민들의 마음에 즐거움을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남한산성 전국가요제와 같은 성남의 지역축제가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활성화되어 더 많은 시민과 함께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1~3부 사회자 최시온과 가수 현서.     © 시사&스포츠

 

식전 축하공연은 비대면으로 펼쳐진 가요제는 1부~3부(사회 최시온, 현서) 식전공연에서는 32명과 2팀 총 34명의 지역 가수들이 화려한 식전 축하 무대를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지역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긴장감을 해소하고 편안함을 주기에는 충분했으며, 이번 남한산성 전국가요제는 유튜브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들의 축하무대.     © 시사&스포츠
▲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들의 축하무대.     © 시사&스포츠
▲ 가수 김판순의 무대.     © 시사&스포츠
▲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들의 축하무대.     © 시사&스포츠
▲ 이금, 여정인의 무대.     © 시사&스포츠
▲ 한범택의 한량무(국악춤).     © 시사&스포츠
▲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들의 축하무대.     © 시사&스포츠
▲ JNP 벨리댄스.     © 시사&스포츠
▲ 해피젬버.     © 시사&스포츠

 

1부부터 3부까지 식전공연에 나선 지역 가수들은 윤아정, 김민지, 박미라, 임채남, 금은화, 전가연, 진송, 길도영, 최여진, JNP벨리댄스, 김혜진, 임선화, 김판순, 조수현, 김태형, 이지현, 황부영, 김옥심, 정소영, 나은, 해피젬버, 신현, 유동배, 이재숙, 이금, 여정인, 곽민정, 혜진, 한범택(한량무 국악춤), 정준, 서희, 화영, 류지영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만들어 주었다.

▲ 본선경연 사회자 코미디언 함재욱과 가수 향기.     © 시사&스포츠

 

본선은 코미디언 함재욱, 가수 향기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13팀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무대로 만들어 지면서 오프닝 무대로 가수 우연이는 “길”, “사랑의 바보”와 가수 박우철은 “천리먼길”, “연모”로 축하 무대를 만들어 주었다.

▲ 가수 우연이의 축하무대.     © 시사&스포츠
▲ 가수 박우철의 축하무대.     © 시사&스포츠
▲ 1번 신동화.                                           ▲ 2번 정서율.                              ▲ 3번 김선순.     © 시사&스포츠

 

고양시에서 참가한 1번 출연자(신동화)는 박정현의 “꿈에” 성남시에서 참가한 2번 출연자(정서율)는 울랄라세션의 “달의 몰락” 서울에서 참가한 3번 출연자(김선순)는 이해연의 “단장의 미아리 고개”를 마친 후 사회자는 심사위원을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석현(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이사장), 박연숙((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부이사장), 이정운(작곡가), 정지희(성남시 영화협회 회장), 진운(작곡가), 가수 진태완 등을 소개하고 음악을 담당해줄 신치삼 악단장과 성남연예예술인총연합회 연주분과 위원들을 소개했다.

▲ 본선 심사위원들의 모습.     © 시사&스포츠
▲ 4번 황영삼.                                   ▲ 6번 강봉구.                                         ▲7번 송원형.     © 시사&스포츠
▲ 5번 정태철, 장진희.     © 시사&스포츠

 

성남시에서 참가한 4번 출연자(황영삼)는 나훈아의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광명시에서 참가한 5번 출연자(소리샘 듀엣 정대철, 장진희)는 김목경의 “처음 그리고 그다음에” 서울시에서 참가한 6번 출연자(강봉구)는 싸이의 “나팔바지”로 관객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으면서 무대를 마쳤다.

▲ 가수 최영철의 축하무대.     © 시사&스포츠
▲ 가수 이숙의 축하무대.     © 시사&스포츠

 

이어진 축하 무대는 가수 최영철의 “사랑이 뭐길래”, “내가 이러려고”라는 곡으로 환상의 무대를 만들어 주었으며, 가수 겸 탤런트인 이숙은 “민감한 여자”, “사랑의 도둑”으로 관객들과 출연자들에게 즐거움과 여유를 선물했다.

▲ 8번 류경옥.                                     ▲11번 김승현.                             ▲13번 주이나.     © 시사&스포츠
▲ 14세의 나이로 참가한 부산광역시에 10번 김효원.     © 시사&스포츠
▲ 용인시에서 참가한 12번 문정옥.     © 시사&스포츠

 

후반부로 가면서 더욱 뜨거워진 열기는 서울에서 참가한 7번 출연자(송원형)는 김호중의 “그대 향한 사랑” 시흥시에서 참가한 8번 출연자(류경옥)는 주현미의 “울면서 후회하네” 9번 참가자는 개인 사정으로 인해 본선에 불참했으며, 이어진 부산광역시에서 참가한 10번 출연자(김효원)는 김용임의 “훨훨훨” 하남시에서 참가한 11번 출연자(김승현)는 김건모의 “첫인상” 용인시에서 참가한 12번 출연자(문정옥)는 손승연의 “안녕”을 청주시에서 참가한 마지막 출연자(주이나)는 김연자의 “님은 먼 곳에”를 열창하면서 본선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 가수 한서경의 축하무대.     © 시사&스포츠
▲ 가수 류기진의 축하무대.     © 시사&스포츠

 

심사위원들의 점수 집계가 진행되는 동안 가수 한서경은 “내사랑 철수야”, “낭랑 18세”로 신명 나는 무대를 꾸며주었으며, 가수 류기진은 “사랑도 모르면서”, “그 사람 찾으러 간다”로 관객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으면서 결국 앙코르가 쇄도해 또 한 곡의 노래로 시민들에게 행복을 선물했다.

▲ 본선 진출자들이 시상을 위해 무대에 자리했다.     © 시사&스포츠
▲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석현 이사장이 대상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심사위원들의 점수 집계 결과 “제11회 성남 남한산성 전국가요제” 대상에는 용인시에서 참가한 참가번호 12번 문정옥이 영예를 차지하였으며, 금상에는 성남시에서 참가한 참가번호 4번 황영삼, 은상에는 청주시에서 참가한 참가번호 13번 주이나, 동상에는 부산광역시에서 참가한 참가번호 10번 김효원, 장려상에는 서울시에서 참가한 참가번호 7번 송원형이 차지했다.

▲ 성남예총 직무대행 정지희 수석부회장이 금상을 시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성남연예예술인연합회 홍정민 회장이 은상을 시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이정운 작곡가가 동상을 시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성남연예예술인연합회 서장석 수석부회장이 장려상을 시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대상에게는 상금 500만 원과 상장 및 트로피, 금상에는 상금 200만 원과 상장 및 트로피, 은상에는 상금 100만 원과 상장 및 트로피, 동상에는 상금 50만 원과 상장 및 트로피, 장려상에는 상금 30만 원과 상장 및 트로피를 수여했다.

▲ 대상 수상자 문정옥의 앵콜무대.     © 시사&스포츠

 

한편 정원 150명만 참석해 대면 공연으로 이루어진 행사에 참가자들과 축하 무대를 만들어 준 초대가수와 관객 모두는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웠던 시절을 조금이나마 떨쳐버릴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매우 만족스러워하는 모습들이 주를 이루며,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는 듯 행복한 모습들을 보여 잠시나마 힘들었던 시간들을 잊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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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19 [08:59]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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