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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10.2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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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치아 김한수, 윤추자 탁구에 윤지유 격려금과 입상지원금 전달
생각지고 못했던 환영에 너무나도 감사드린다...아쉬움을 떨쳐내고 파리 패럴림픽에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변건석기자
 

성남시장애인체육회가 10일 오후 2시 성남시체육회 4층 회의실에서 2020 도쿄패럴림픽 메달리스트를 환영하고 성남시 대표 선수단에 격려금과 임상지원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격려금과 임상지원금 전달식에는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체육위원장과 성남농협 오승철 성남시지부장, 김재규, 주기호, 강기용, 박일경 부회장, 윤혜선, 채정환, 이상욱, 홍종국 이사, 성남시장애인탁구협회 김성태 회장, 성남시 직장운동부 김병영 코치, 문성혜 선수 등 많은 내, 외빈이 참석해 축하했다.

▲ 탁구 종목과 보치아에서 획득한 메달.     © 시사&스포츠

 

이번 도쿄 패럴림픽에서 성남시 직장운동부 탁구 윤지유(20) 선수가 단체전 은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하고 성남시 우수선수 보치아에 김한수(28) 윤추자(60)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고 귀국했다.

▲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이태복 상임부회장.     © 시사&스포츠

 

이태복 성남시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축하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패럴림픽을 치렀지만, 그동안 갈고닦은 경기력을 마음껏 펼치고 치열하게 도전하여 멋진 경기력을 보여준 금메달리스트 김한수, 윤추자 선수와 은메달 동메달리스트인 윤지유 선수 그리고 한마음으로 지도와 훈련을 함께 한 코치진에게도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스포츠 도시 성남의 위상은 물론 우리 시 3만 6천여 장애인들의 꿈과 희망이 되어 주셨으며, 성남시장애인체육회는 패럴림픽 성과에 힘입어 체육시설 인프라 개선, 우수선수 및 직장운동부 활성화 등 장애인체육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남시의회 강상태 행정교육체육위원장.     © 시사&스포츠

 

강상태 행정교육체육위원장은 대한민국의 국위를 널리 알리고 성남시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들의 성과에 감사를 드리며, 고생하고 잘 싸워준 선들과 관계자분들에게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성적도 중요하지만, 대회에 참가하는데 의미도 중요한 가운데 성남시 출신 3명의 선수 모두가 메달을 획득해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하면서 이런 훌륭한 선수들이 있음에도 지원이 부족해 죄송하고 우수선수 지원금이 없는 것에 대해 정말 미안하다고 말하면서 각계의 지원금으로 오늘 이런 자리가 만들어진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 입상지원금과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입상지원금과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입상지원금과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입상지원금과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인사말을 마친 후 내빈들과 함께 선수들에게 격려금과 입상지원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갖고 축하와 앞으로의 선전을 다지는 시간을 함께하면서 아낌없는 격려와 함께 축하를 해주었다.

 

보치아에 윤추자 선수는 이런 환영을 기대하지 못했다. 너무나 놀랍고 감격스러워 말을 못 하겠다면서 성남시와 성남시장애인체육회에서 이렇게 신경 써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하면서 오는 파리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보답하겠다고 말했으며, 윤지유 선수도 성원에 감사드리고 이번 대회에 아쉬웠던 모든 것을 파리 패럴림픽에서 금메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전달식을 마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전달식을 마친후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탁구에 윤지유 선수는 2019년 6월 경기도 내에서 처음으로 창단한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소속으로 실력만큼은 국내 최고다. 처음 출전한 2016 리우 패럴림픽 때는 단체전 동메달에 머물렀지만, 피나는 노력과 끈기로 연습을 해온 결과 2019년 체코오픈 국제장애인탁구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따내기도 했으며, 그해 10월에 열린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는 개인전, 복식, 단체전 금메달을 휩쓸면서 국가대표에 발탁됐다.

 

보치아에 김한수·윤추자 선수는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우수선수 출신으로 한국의 보치아 대명사로 불릴 만큼 대단한 실력 보유자로 도쿄대회 9연패 금메달 획득하면서 그 실력을 증명하였으며, 지난 리우 대회 때 페어 종목 은메달을 획득했고, 2018년 자카르타 페어 동메달, 2019년 전국보치아선수권 3위, 2019년 충남도지사배 개인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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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11 [12:33]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축하드립니다.수고많았습니다^^ 성남시민 21/09/11 [13:39]
축하드립니다. 장애인체육 최고~어려운 여건에서 금은동을~ 와우 수고 많았습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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