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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4.2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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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테니스 박소현 선수 국제테니스연맹 터키 안탈리아 5차 대회 준우승
이번 대회 준우승으로 세계랭킹 37위를 끌어올리면서 최고의 전성기를 만들어 가고 있어...
 
변건석기자
 

성남시청 소속 박소현 선수가 2021년 1월22일부터 4월 초까지 펼쳐진 터키 안탈리아 여자 국제 서킷 테니스 대회에서 2월 14일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다.

 

박소현은 준결승에서 5번 시드의 데아 헤르젤라스는 ITF 대회에서 5개의 단식 타이틀을 따냈고, 최고 순위는 2015년에 세계 329위인 데아 헤르젤라스(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세계 401위) 를 누르고 결승에 올라 미리암 불가루(380위 불가리아)에 0-2로 지면서 아쉬운 준우승에 머무르고 말았다.

▲ 성남시청 소속 박소현 선수의 경기모습.     © 시사&스포츠

 

현재 터키 7주 차 대회를 치르고 있는 동안 개인 단식 2위와 3위에 한 차례씩 입상하였으며, 복식에서 두 차례 3위에 입상을 해 현재는 세계랭킹 462위까지 상승해 있는 중이다.

 

올해로 18살 테니스 유망주인 박소현(성남시청) 선수는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세계랭킹 505위에서 468위로 껑충 뛰어오르면서 앞으로 펼쳐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유지해준다면 300위에서 200위대로 올라가는 것은 시간문제로 그 기량이 수직으로 상승하고 있어 4대 그랜드 슬램에 우뚝 설 성남시청 소속 선수의 모습이 그려진다.

 

성남시청 테니스 감독인 이상훈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조심스럽게 우승을 내다봤다고 자신의 심경을

▲ 성남시청 테니스 이상훈 감독.               ©시사&스포츠

말하면서 현장에서 함께하지 못함이 안타깝고 힘을 실어주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라고 말했다.

 

“박 선수가 한 달 넘게 이어온 대회에서 좋은 경험을 하는 것 같아 앞으로의 기대가 크다고 말하고 현재 468위까지 올랐고 앞으로 있을 3~4 대회에서 꾸준한 성적을 올린다면 머지않아 4대 그랜드 슬램 무대에 우뚝 설 수 있기를 바라고 부상 없이 대회를 잘 치르는 것 또한 과제”라고 말했다.

 

박 선수는 국제테니스연맹 장학생 선수로 그랜드 슬램 발전기금 프로젝트에 의해 유럽대회에 출전하고 지도받았으며, 아시아에서는 물론 유럽 선수들과도 많은 경기를 통해 상대 선수들의 장단점 등을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어 향후 대회에서도 기대가 큰 선수이다.

 

박소현이 시즌 첫 개인 우승과 동시에 한국테니스에 코로나19 기간에 첫 우승 트로피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했으나 아쉬운 준우승에도 많은 기회가 주어질 어린 나이가 강점으로 기대는 충분하다.

▲ 박소현 선수의 수상 모습.     © 시사&스포츠

 

이번 대회에 터키, 스페인, 튀니지, 이집트 등에서 열리는 이번 서키트 퓨처스대회에서 아시아 선수가 결승에 오른 것은 박소현 선수가 유일하며, 박소현 선수는 지난 2019년 4월 안탈리아대회에서 자신의 첫 국제대회 우승을 기록해 안탈리아와 기분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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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03 [10:20]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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