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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2.2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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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은 못 참겠다 집합금지 해제하라!
집합금지 해제가 관철되지 않는다면 무기한 집회가 자행될 것이라고 예고...
 
변건석기자
 

사)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는 2월 8(월) 오후 2시(국회의사당)와 3시 30분(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집합금지 6개 업종 연대(▲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 한국 단란주점업중앙회 ▲ 유흥무도협회 ▲ 감성 주점협회 ▲ 한국 콜라텍 협회 ▲ 이태원 상인연합회가 참여해 집합금지 해제 및 손실보상법 통과를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 국회의사당과 더불어민주당 당사앞에서 집회를 하고 있는 모습.     © 시사&스포츠

 

집회장소에 모인 업주들은 "정치권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영업하지 못한 자영업자들에 대한 손실을 보상할 것을 법제화시키고 있는데, 논의로만 끝날 것이 아니라 통과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외쳤다.

 

이어 "코로나 손실보상법은 피해가 있었던 지난해를 기준으로 '소급적용'하는 것이 맞다"라며 "지금이라도 영업 재개를 허락해 주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당장에 힘들다면 우리와 논의해서 피해액의 범위를 확정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사)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경기도지 조영육 지회장.     © 시사&스포츠

 

사)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경기도지 조영육 지회장은 호소문을 통해 약 1년 동안 우리에겐 정부도 없고 나라도 없었다며, 우리는 어느 나라 국민이냐고 호소했다.

 

헌법을 준수하고 국민을 보호해야 할 이 나라가 국민의 사유 재산을 코로나 감염병 예방이라는 이유로 문을 닫게 하고 대책도 하나 없이 국민을 고통받게 하는 것이 정부의 최선인 것이냐며, 유흥업을 운영하는 우리는 1년을 너무나 힘들게 살고 있고 이제는 굶어 죽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 것 같다고 말하고 정부나 국회, 관계부처는 우리에게 이제는 대책을 제시해 달라고 말했다.

 

우리 유흥업주들은 감염병보다 정부로부터 소외되고 외면당하는 것이 코로나19 보다 더 두렵고 무섭다고 호소했다.

▲ 국회의사당과 더불어민주당 당사앞에서 집회를 하고 있는 모습.     ©시사&스포츠

 

국가에서 원하는 대로 준수 사항을 잘 지키고 세금도 총 매출에서 40%라는 고액의 세금도 내고 있으며, 국민의 의무와 도리를 다하며 생활하고 있는 우리가 무엇이 잘못이냐고 말하고 가정이 있는 우리도 하루빨리 영업하여 가족과 함께 생활해야 한다며, 우리의 일터를 돌려 달라며 울부짓었다.

 

매일 눈뜨는 아침이 두렵고 처참하고 한숨만 나와 가족들 얼굴을 보는 것도 두렵다며, 이제는 정부나 국회나 관계부처가 우리에게 책임을 다해 일관성 있는 일을 좀 해달라고 말했다.

▲ 국회의사당과 더불어민주당 당사앞에서 집회를 하고 있는 모습.     © 시사&스포츠

 

이들은 어떤 대책도 수용할 의사가 있으며, 업종별로 구분하여 그 업종에 맞는 방역대책을 주고 영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해주고 그 대책을 위반할시 영업 금지를 달게 받을 것이라며, 아무것도 하지 않고 무작정 집합금지를 지속하는 것은 이 정부와 국회와 관계부처는 직무 유기를 하는 것이라고 피력했다.

 

최근 민병덕 국회의원 외 62명이 발의한 감염병 극복을 위한 손실보상 및 상생에 관한 특별 법안을 하루빨리 통과시켜 집합금지로 피해를 보고 있는 업종들에 지급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하고 집합금지 해제가 관철되지 않는다면 무기한 집회가 자행될 것이라고 예고하고 집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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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09 [09:57]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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