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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1.2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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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특사경, 대형 공사장 불법 위험물 취급행위 집중 수사
1월 18일 ~ 2월 28일까지 도내 대형 공사현장 70여 곳 대상,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불법 위험물 저장·취급 행위 수사 착수...
 
변건석기자
 

경기도가 화재 취약시기인 1월 18일부터 2월 28일까지 도내 대형 공사장 내 무허가 위험물 취급 불법행위 집중 수사를 한다.

 

겨울철 공사장은 콘크리트 보양, 작업장 보온, 용접작업 등 위험물 다량 취급과 화기사용이 빈번해 화재 발생 위험이 커 이에 대한 예방 차원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 특사경단속현장(보일러, 등유, 무허가 사용).     © 시사&스포츠

 

수사 대상은 신도시 조성과 재개발사업이 집중되고 있는 수원, 성남, 고양, 남양주, 평택 지역 등 대형 공사장 70여 곳이다.

 

주요 수사 내용은 ▲허가 없이 지정 수량 이상의 위험물을 저장, 취급하는 행위 ▲위험물 취급 시 안전관리 미준수 ▲공사장 내 임시소방시설 미설치 및 부적정 운영 ▲용접․용단 작업 시 안전수칙 미준수 등이다.

▲ 특사경단속현장(인화성 위험물 무허가 저장).     © 시사&스포츠

 

공사장의 경우 관할 소방서장의 승인(허가)을 받으면 지정 수량 이상의 위험물을 90일 이내의 기간 임시로 저장․취급할 수 있다. 허가받지 않은 지정 수량 이상의 위험물을 저장소가 아닌 장소에 저장 또는취급할 경우 3년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 진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겨울철 공사장에서 인화성 위험물질 및 작업용 화기를 부주의하게 사용·관리할 경우 돌이킬 수 없는 인명, 재산 피해가 발생한다”라며 “대형화재 예방을 위해 사업장 자체적인 안전관리 노력이 필요하며, 법 규정 위반 시 엄격히 처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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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13 [10:33]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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