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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살리자“ 성남시 150억원 투입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회 열어...
 
변건석기자
 
성남시는 올해 총 150억원 이상의 사업비를 집중 투입해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지원 사업은 창조경영CEO포럼, 산학연관 교류협력 등 네트워킹부문과 FTA지원 및 국내외 마케팅 지원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부문, 클러스터 활성화, 경영활동 지원을 통한 기업지원 고도화부문, 산업인프라 구축부문 등 28개 사업이다.
 
▲ 중소기업 지원에 관한 상담이 열리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재단은 지난 6일 성남시청 1층 온누리홀에서 16개 중소기업 지원기관 관계자와 관내 기업인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2012년 중소기업 지원 사업 설명회’는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기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청, 기술보증기금, 한국무역협회 등 총 16개 기관을 초청했다.
 
이와 함께 사전에 각 기관의 사업정보를 종합해 자료집을 제작, 현장에서 배포하고 기관별 사업 소개를 3시간동안 진행하였으며, 특히, 온누리홀 밖에 상담장을 설치, 각 지원기관 관계자와 참석 기업인의 일대일 상담을 진행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사업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 중소기업지원을 위한 사업설명회가 시청사 온누리홀에서 열리고 있는 모습.                                 © 시사&스포츠

이재명 성남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계적인 경기불황과 양극화문제 속에서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기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일자리창출과 공평한 기회제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인 황지연(40, 연팩토리 대표)씨는 “기술개발부터 마케팅까지 여러 기관의 지원사업 정보를 한 자리에서 수집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면서 “사업내용도 기업실정에 맞게 변화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용철 성남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는 “성남시는 지자체 중 중소기업 지원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 경제자립도시의 기반을 확대해나가고 있다”면서 “민선5기 동안 클러스터2.0의 신산업정책에 따라 산학연관 협력형 산업구조 구축, 대중소 상생 확대, 판로지원, 전통기반 및 소기업 지원 등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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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2/08 [14:33]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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