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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1구역 재개발은 투명하고 공정해야!
주민과 지역상인을 비롯한 관계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어야...
 
변건석기자
 

(가칭) 수진1구역 LH 민관합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추진위원장 우진규)가 8월 20일 성남시의 주민공람이 시행되면서 29일 지역발전에 뜻을 같이하는 수진1동 주민들과 공람공고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사업성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재개발 사업은 성남시 도시정비사업의 3단계 사업으로 수진1동과 신흥1동은 2021년 1월 초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되고, 2023년도에는 신흥3동과 태평3동, 상대원3동에 순차적으로 재개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가칭) 수진1구역 LH 민관합동 재개발 주민대표회의 (추진위원장 우진규).    ©시사&스포츠

 

우진규 추진위원장은 오는 12월부터 구역지정이 확정되면 본격적으로 주민들을 대상으로 동의서를 받을 예정에 있다고 말하고,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무엇보다 청렴한 주민대표 위원들로 구성된 재개발 주민대표 회의를 결성해 실질적으로 수진1동 주민들의 권익을 실현하는 주대위를 창립하는데 기여하고 싶다는 소신을 밝혔다.

 

또한, 우 위원장은 민영개발이 아닌 LH공사와 함께하는 민관합동 재개발이 기간을 단축하고, 업체와의 결탁 같은 비리를 근본적으로 배제하여,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주민, 상인과 관계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깨끗하고 공정한 재개발 주민대표 회의 결성의 중요성 강조.   ©시사&스포츠

 

가칭) 수진1구역 LH 민관합동 재개발 주민대표 회의는 차후 주민대표회의 위원장과 관련한 문제는 임원과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존경받고 덕망 있는 유능한 대표를 공모를 통해 추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추진위는 수진1구역 재개발 사업이 성남시가 공기업인 LH를 시행사로 고려하고 있는 사업인 만큼 민간 조합하고는 완전히 다른 차원에서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모든 경비는 자발적으로 부담해 봉사자들과 함께하고 있다고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투명성을 담보했다.

 

한편, 수진1구역 재개발과 관련해 많은 주체가 사업적 이익에만 몰입해 정작 주민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주민의 편에 서서 일을 추진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며, 재개발 사업이 특정인과 특정 업체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현장이 되어 소유자와 세입자, 상인들의 부담이 되는 일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 수진1동 재개발 구역 조감도.     © 시사&스포츠

 

▲ 수진1동 1단지, 2단지 구성표.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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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8 [10:56]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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