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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개통 100일 무사고 운행 맞아
무사고 운행으로 개통 100일 맞이한 신분당선(DX LINE)안전하고 신속한 지하철로 ‘최고인기 교통수단’ 자리매김 개통 이후 21.5% 이용 고객 증가...
 
변건석기자
 
서울 강남에서 분당 정자까지 총 연장 18.5km 구간을 잇는 신분당선(DX LINE) 지하철이 오는 2월 4일로 개통 100일을 맞는다.

지난 해 10월 28일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겨 조기 개통한 신분당선(DX LINE)은 강남-정자 구간을 1일 320회(평일기준, 주말/공휴일 272회) 운행하여 서울-분당 간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동하는 대중교통혁명을 이루었다.
 
▲ 신분당선(DX LINE)이 운행되고 있는 모습.                                                                                       © 시사&스포츠


개통초기 버스 등 대중교통 연계 정보 부족으로 신분당선을 이용하지 않던 시민들도 점차 강남-정자 구간의 타 교통수단 보다 2-3배 이상 빠른 신분당선을 이용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 히 청계산입구역은 등산객들에게 인기를 얻어 가파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개통 이후 3개월 동안, 이용 고객이 약 21.5%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수도권 남동부 교통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신분당선은 지역시민의 교통편의 증진 및 국내 최초 무인지하철을 대표하는 광역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며, 시민들로부터 쾌적하고 빠른 지하철로 좋은 인식을 주고 있다.

국내최초의 무인 중전철을 성공적으로 개통 및 운영하고 있는 신분당선(DX LINE)은 최고속도 90km/h, 표정속도 62km/h로 강남-정자 구간을 무사고 운행으로 16분대에 운영하면서 개통 100일을 맞이하면서 운행 장애 없는 안전한 지하철 DX LINE의 탄생으로 신분당선은 개통 전, 중전철 무인운전시스템에 대한 불안과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으나, 개통 100일 동안 단 한건의 장애도 없는 완벽한 지하철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우려를 불식시켰고, 이는 ‘고객의 행복과 안전을 위하는 기술의 지하철’이라는 신분당선 슬로건 하에 신분당선 임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최첨 단 기술력과 안전시스템을 결합시켜 이루어 낸 것이라고 말했다. 
 
▲ 신분당선(DX LINE)이 정자역에 정차해 문이 열리고 있다.                                                             © 시사&스포츠

2011.12월 초에 시행된 경기개발연구원 김채만 박사의 ‘신분당 선 이용고객 설문조사 결과 분석’에 따르면 신분당선 이용으 로 서울↔경기지역 출․퇴근 시간이 평균 23분 단축되었으며, 이용시간 단축 결과를 시간가치 경제효과로 환산하면 연간 1,063억원의 경제부가가치가 있다고 발표했다. 

신분당선을 운영하는 네오트랜스주식회사(사장 신광순)는 모든 경영의 기준을 안전에 두고, 경영의 가치는 고객에게 두며, 무인철도운영 기술력 강화의 경영기반을 토대로 고객감동, 무인철도기술력 강화, 연관사업 진출 등의 경영방침을 천명, 실천하고 있다고 전하고 이러한 경영방침을 기반으로, 신분당선은 지난해 10월 28일 강남~정자(분당) 구간 1단계 개통에 이어서 2016년 정자~광교(수원) 구간, 2019년 강남~용산 구간까지의 건설 및 개통에 최선을 다하여 시간가치를 창조하는 교통인프라 구축과, 관련 지방자치단체와의 긴밀한 협의 및 공조체제를 통하여 고객편 의 증진 및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교통수단으로서 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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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2/03 [11:07]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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