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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공사현장 지역 업체 안중에 없어
성남시 손 놓고 있어 지역 업체 고사위기에 처해...가뜩이나 어려운 여건에서 지역 업체 배제에 대책마련 시급...
 
변건석기자
 

대장동도시개발사업이 4개(제일건설(풍경채),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의 건설업체의 참여로 공공주택 건설이 활발하게 진행이 되고 있다.

▲ 대장동 아파트 공사현장.     © 시사&스포츠

 

하지만 대장동도시개발사업 내에서의 택지개발은 지역 업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원활하게 진행이 되었으나 개별필지 분양에 따른 공공주택을 지으면서는 지역 사업자들의 사용이 최소 50% 고용 권고가 전혀 이루어지고 있지 않아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또한, 성남도시개발공사 자회사도 대장초, 중 통합학교 신축공사 현장에도 지역 업체를 활용하지 않고 있어 많은 민원이 제기 되고 있어 성남시에 협조공문 발송을 요구하였으나 성남시는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어 문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 타지역 중장비들이 공사현장 이곳저곳에서 공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타지역 중장비들이 공사현장 이곳저곳에서 공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현장을 방문해본 결과 충북, 강원, 용인, 서울, 전남 등 타 지역 중장비가 무법천지를 이루고 있어 성남시 지역 업체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업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에 성남시에서 이루어지는 공사임에도 성남시 관내 업체들이 외면을 당하고 있는 현실에 시가 손을 놓고 있다면 성남시 업체들은 현재의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갈필을 잡지 못하고 있어 안타까움이 더하고 있다.

▲ 대장동 아파트 공사현장.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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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1 [10:29]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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