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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시 명칭" 선정 위한 시민공청회 열려
한성시가 통합시 명칭으로 유력...
 
변건석기자
 
성남·광주·하남시 3개시 통합준비위원회는 19일 오후 2시 성남시민회관 대강당에서 통합시 명칭 선정을 위한 시민 공청회를 개최했다.
 
▲ 국민의례.                                                                                                                                                © 시사스포츠
 
▲ 공청회장을 찾은 시민들의 국민의례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공청회는 김대진 통합준비위원장, 천소영 수원대교수, 강영호 경기일보사회부차장, 김상현 자문단 기획홍보분과위원장, 박광문 광주시 향토 문화연구소장, 송종길 경기대교수(좌석순)가 패널로 참석한 가운데 김상현 자문단 기획홍보분과위원장에 진행으로 입장을 설명하면서 공청회를 시작하는 가운데 3개시 통합을 반대하는 시민들에 저항 또한 만만치 않은 상황에서 공청회는 소란속에서 시작되었다. 
 
▲ 패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청회가 열리는 취지와 뜻을 설명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이날 공청회는 광주시 명칭을 원하는 광주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통합시에 대한 뜨거운 열망에 바램을 보여 주었고, 박광문 광주향토문화 연구소장은 3개시 통합시 명칭에 대해 광주시로  강력하게 주장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받기도 했다.
 
3개시 통합준비위원회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통합시 명칭을 공모해 총 1천231건을 접수받았으며 공모된 명칭은 한성시(195건)가 가장 많았고, 광남시(87건), 한주시(69건), 위례시(49건), 남한시(47건)의 순서로 집계됐다. 
 
한편, 5개 통합시 명칭으로 18일 진행된 여론조사는 한성시 42.3%(1269명),광주시 21.6%(648명),광남시 14.6%(438명),한주시 7.8%(234명),한산시 7.3%(219명) 등으로 나타라 의외에 결론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는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서 성남, 광주, 하남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를 모집단으로 3개시에서 각각 1000명씩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이며, 23일 모든 일정과 과정을 정리 통합시 명칭을 행정안전부에 제출을 하면서 통합시 명칭 선정이 마무리 될것으로 보인다.

▲ 광주시민들의 3개시 통합명칭에 대한 열망을 보여주고 있다.                                                               © 시사스포츠
▲3개시 통합을 격렬하게 반대하는  시민의 모습.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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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2/20 [08:16]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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