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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직장운동부 테니스팀 박소현 선수 200만원“코로나 19극복 성금 기탁”
 
변건석기자
 

성남시청(시장 은수미) 직장운동부 테니스팀 소속 박소현선수가‘코로나19’극복 및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5월 19일(화) 200만원을 성남시에 기탁했다.

 

이날 오후 교육문화체육국장 집무실에서 김기영 국장 및 김차영 체육진흥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테니스팀 박소현 선수가‘코로나19’극복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테니스팀 박소현 선수 200만원“코로나 19극복 성금 기탁”.     © 시사&스포츠

 

박소현 선수는 2020년 1월 1일 성남시청에 소속으로 입단하여 활동중이며, 2018 ITF 서귀포 오세아니아 주니어 단식 2위, 2018 ITF 이덕희배 춘천국제주니어선수권 단식 1위, 2018 ITF 영월국제여자 서키트테니스대회 단식 2위, 2019 ITF 퍼스트 샤인 유럽 슈퍼시리즈 단식 1위, 2020 ITF 해밀턴 W15대회 단식 2위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더욱 기대가 되는 선수이다.

 

성남시청 테니스팀 박소현 선수는“현재 우리나라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겪고 있고, 본인 또한 시에 소속을 둔만큼 작은 힘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박소현(18 성남시청) 선수는 지난 15일 한국중고테니스연맹에 기부금을 전달하면서 “코로나 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세계 테니스 무대에 도전하기 위해 열심히 훈련에 매진하고 있을 중, 고등학생 선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기부금을 전달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 선수는 중앙여중 1학년 시절 13세의 나이로 국제테니스연맹(ITF)호치민 국제주니어대회 단식 우승을 차지할 때 2년간 한국중고테니스연맹의 도움으로 해외 투어를 다녀 그 은혜의 보답차원으로 기부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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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1 [13:59]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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