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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새마을회, “이산화탄소 ‧ 미세먼지 먹는 하마, 케나프(KENAF)심기 운동”에 앞장
 
변건석기자
 

성남시새마을회는 2020년 5월 7일 성남시 관내 25개소 519㎡에 케나프(KENAF) 씨앗 10,000개를 파종했다.

 

상기 단체는 이산화탄소(CO2)가 지구온난화와 기상이변을 일의 키는 심각한 생명 위기의 주요 원인임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저감 대책으로 새마을운동중앙회의 지원을 받아 케나프심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 성남시새마을회, “이산화탄소 ‧ 미세먼지 먹는 하마, 케나프(KENAF)심기 운동”에 앞장.     © 시사&스포츠

 

환경부의 ‘친환경 작물에 대한 분석 보고서(케나프)’에 의하면 케나프(KENAF)는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상수리 나무에 비해 10배 수준이고, 또한 미세먼지 흡수에도 탁월할 뿐만 아니라, 친환경 가공재료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성남시새마을회에서는 케나프심기 운동을 생명 살림 운동의 도화선으로 삼고, 그 인식 확대를 위해 케나프 씨앗을 성남시내 공원변, 공한지, 휴경지, 옥상 텃밭 특히 쓰레기들이 버려지는 공터 등에 파종했으며, 이는 이산화탄소 저감과 공기정화는 물론 도시미관 개선 효과에도 크게 기대되고 있다.

 

또한, 성남시새마을회 임원묵 회장은 향후 계획을 통해 “올해는 캐나프 심기 운동을 시범적으로 저변확대를 위한 차원에서 추진했으며, 차년도에는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도로 중앙분리대, 도로변, 가로변 등으로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쾌적하고 아름다운 성남시 만들기에 조력하면서 생명 살림 운동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케나프는 온도가 섭씨 15℃이상, 강수량이 연간 600mm이상이면 토질을 가리지 않고 잘 자라는 1년생 초본으로, 세계 3대 섬유작물로 분류되며, 미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아, 베트남 등에서는 석탄을 대체하는 친환경 연료, 사료, 카펫트, 밧줄, 종이, 화장품 원료, 거름 등으로 국가 차원에서 산업화에 활용하고 있어 향후 부가가치 사업으로도 전망이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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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07 [11:26]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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