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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후보, 6일 성남수정구 아름방송 토론회
 
변건석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는 6일 성남시 수정구 선거구 후보자 TV토론에서 “선거슬로건을 과감하게 우리 성남 살자로 정했다며, 이것은 살고 싶은 성남, 오고 싶은 수정구를 주민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고 싶기 때문이라고”밝히며 “대한민국과 성남 수정구의 발전의 경험과 실력을 쌓은 사람”임을 강조하는 모두발언으로 토론회를 시작했다.

▲ 김태년 후보, 6일 성남수정구 아름방송 토론회.     © 시사&스포츠

 

김태년 후보는 지역상권활성화 질문에 “지역화폐 확대가 지역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며, 성남시와 협의를 통해 지역화폐 1천억 원의 시대를 열었고, 이제 상시적으로 지역화폐 2천억 원 시대를 열어서 골목상권 활성화를 촉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코로나19 피해 국가지원에 대한 질문에는 “경제활동이 위축돼서 골목상권이 무너지지 않도록, 국민들의 소비여력을 증대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골목상권이 붕괴를 막기 위해서 더 강력한 지원책을 마련해서 매우 신속하고 과감하게 추진토록 하겠다”고 역설했다.

 

이어진 도시재생, 재개발과 관련된 질문에는 “전국의 많은 지자체에서 성남형 재개발 방식을 주목하고 있다”, “또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성남의 공영재개발을 추진하는 단체들이 저에 대한 지지선언을 발표”한 것을 거론하며, “제 공약이 현실성이 있고 염 후보의 공약은 추진가능성도 없다는 평가가 아니겠느냐”며 성남시 도시재개발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김태년 후보는 “문재인정부 집권여당의 첫 번째 정책위의장으로서 국정의 큰 그림을 그리고 이행을 주도하면서 경험과 실력을 쌓은 점을 강조”하며, “내 삶을 책임지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 그리고 “0세부터 대학생까지 국가가 책임지는 대한민국”, “8호선을 모란에서 판교까지 연장하고, 위례신사선을 양지동 을지대를 경유하는 노선으로 연장하는 등 오고가기 편리한 성남 수정구를 만들겠다”, “성남 수정구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 “성남 수정구를 첨단자족도시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밝히며, “이러한 정책 공약은 지난 4년간 준비해서 이미 추진되고 있는 계획들이고, 향후 실행방안도 마련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후보는 “모든 나라가 위기 상황에서는 정부와 여당을 중심으로 힘을 뭉쳐서 위기를 극복합니다.” “이번 선거에서 문재인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격려해주십시오.” “코로나19를 빠르게 극복하고 민생경제를 지켜내겠습니다.” “안전한 대한민국, 더불어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김태년이 앞장서겠다.”며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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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7 [10:15]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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