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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후보, 주말 맞아 지지 호소
분당구청 사거리·수내역 유세...탄천·중앙공원·율동공원 찾아 적극 선거운동...“좌우가 아닌 앞으로 가야! 미래 교육도시 분당 만들 것!”...
 
변건석기자
 

미래통합당 분당을 김민수(41) 국회의원 후보가 선거운동 기간 첫 번째 주말인 5일, 탄천과 중앙공원, 율동공원을 방문하고, 분당구청 사거리와 수내역 앞에서 잇달아 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자리에는 미래한국당 선대위 박소영 교육정책 본부장이 함께 했다.

 

선거를 불과 열흘 앞두고 김민수 후보는 봄나들이를 즐기러 나온 분당구민들을 찾아 품격도시 분당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반드시 기회를 주실 것을 적극적으로 호소했다.

▲ 김민수 후보의 율동공원 유세.     © 시사&스포츠

 

분당구청 사거리에서 공식 유세를 가진 김민수 후보는 “정치를 시작한 이유는 단 하나, 바로 미래”라며 “우리 부모님들이 땀 흘리며 일구신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노력한다면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지키고, 너무나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물려주고 싶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민수 후보는 “이제 대한민국은 좌우가 아닌 오직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면서 “4차 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의 진일보를 위해서는 미래를 계획하고 준비해야 하며, 교육을 통해서 미래를 만나고 꿈을 키우는 분당을 만들겠다.”고 호소했다.

 

또한 김민수 후보는 “여전히 시대를 쫓지 못하는 입시제도와 교육정책은 변해야 한다”면서 “미래인재양성 기관인‘미래에듀센터’조성을 통해 분당의 아이들이 가장 먼저 미래에 가까운 교육을 받게 될 것이며, 유수의 기업들과 연계하여 4차 산업혁명시대에 최적화된 교육을 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연사로 나선 미래한국당 선대위 박소영 교육정책 본부장은 문재인 정권의 불공정한 입시 비리를 비판하면서 “공정한 기회를 위해 정시를 적극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일에는 정병국 미래통합당 경기권역 선거대책위원장이 분당 중앙공원을 찾아 분당구민들에게 김민수 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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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6 [10:49]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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