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전체기사정치/행정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교육/청소년경찰/소방환경/봉사산하기관시민사회단체인터뷰/인물
편집 2020.04.10 [12:47]
문화/예술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의선 최북단 임진강역에서 DMZ 사진전 열린다
28일 경의·중앙선 문산역↔임진강역 전동열차 개통에 맞춰 사진전 선보여...중립국감독위원회가 촬영한 50년대 한국, 판문점 사진 전시...
 
변건석기자
 

문산역과 임진강역을 오가는 전동열차 개통에 맞춰 경의선 최북단 임진강역에서 ‘DMZ KOREA 사진전’이 열린다.   

 

경기관광공사와 코레일은 28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임진강역에서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되새기며, 50년대 한국의 모습을 담은 DMZ KOREA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임진강역에서‘DMZ KOREA 사진전’열린다.     © 시사&스포츠

 

사진전이 열리는 임진강역은 기존에 ‘DMZ트레인’만 정차하던 곳이었으나, 28일부터 문산역과 임진강역을 오가는 경의·중앙선이 개통되면서 접근성이 좋아지게 된다. 임진강역은 대표적 DMZ관광지인 임진각평화누리와 약 500M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한국전쟁 7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됐으며, 판문점에 주둔하고 있는 중립국감독위원회가 바라본 1950년대 한국을 주제로 하고 있다.

 

폴란드로 보내진 2,000여 명의 북한 전쟁고아, 체코슬로바키아 군인 눈에 비친 1950년대 개성, 스웨덴과 스위스 군인들이 촬영한 남북한의 사진 20점이 전시된다. 사진전은임진강역 승강장내에 마련되어 전동 열차 이용객들이 감상할 수 있다.

 

코레일은 문산역과 임진강역을 오가는 전동열차를 주중 왕복 2회(오전·오후 1회), 주말·공휴일 왕복 4회(오전·오후 2회) 운행하며 관련 정보는 코레일 홈페이지(letskorail.com)를 참고하거나 고객센터(1544-7788)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DMZ 대표 관광지인 임진각평화누리 일대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했는데 이번 경의·중앙선 개통으로 관광객들이 더 쉽게 방문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이해 이번 사진전이 평화관광에 대해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3/26 [10:16]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회장 : 노창남 I 발행, 편집인 : 김진숙ㅣ편집국장 : 변건석(010-5350-6357)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숙 l 등록일 : 2009년 10월15일 등록번호 : 경기도 아 00261 ㅣ주소: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마지로 163번길 27-5(하대원동 성원빌라 지층)A동102호ㅣ사업자등록번호 : 129-27-99422 ㅣ시사&스포츠 후원계좌 농협 : 302-0152-0739-21 예금주 : 김진숙<시사 스포츠> e-mail : news@sisasports.com /시사스포츠의 모든기사 및 이미지 등 컨텐츠의 저작권은 시사스포츠에 있으며 무단으로 사용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