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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 후보, 성남하이테크밸리, 첨단 IT산업 기반의 스마트산업단지로 성장 계획 발표
윤영찬 후보, 성남하이테크밸리, 잃어버린 성장 동력을 다시 가동시키겠다고...
 
변건석기자
 

더불어민주당 성남 중원 윤영찬 후보가 “성남시 중원구의 잃어버린 성장 동력을 다시 가동시키기 위해, 중원구 상대원동에 위치한 성남하이테크밸리를 스마트산업 단지로 성장시키겠다.”는 정책을 발표했다.

 

스마트산업단지란 ‘문재인 정부의 제조업 혁신 분야의 핵심 사업’으로 노후화된 제조업 중심의 산업단지를 첨단 IT 산업 중심의 미래형 산업단지로 성장시키는 사업이다.

▲ 윤영찬 후보, 성남하이테크밸리, 첨단 IT산업 기반의 스마트산업단지로 성장 계획 발표.     © 시사&스포츠

 

중원구 상대원동에 위치한 성남하이테크밸리가 스마트산업단지로 조성되면, 현재 성남하이테크밸리에 입주한 기업들은 생산 기계와 공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데이터를 교환하고, 이를 네트워킹해 생산을 최적화시키는 방식 등의 4차산업혁명의 다양한 솔루션을 적용 받게 된다.

 

또한, 스마트산업단지는 근로자들의 거주기능까지 포함시키고 있어, 상대원동 일대를 실제로 첨단 산업 관련 종사자들이 거주하는 ‘기업마을’로 조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미국의 실리콘밸리처럼 IT 산업 종사자들의 회사 위치와 거주하는 장소가 한 곳에 집중되는 개념이다.

 

윤영찬 후보의 스마트산업단지 정책은 문재인 정부의 산업 정책과 연결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9년 4월, “정부는 2030년 제조업 세계 4강을 목표로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을 강력히 추진하고자 한다”며 “제조업 부흥이 곧 경제부흥이며, 제조업 4강과 함께 국민소득 4만불 시대를 열겠다”고 밝힌 바 있다.

 

문재인 정부의 초대 국민소통수석을 지낸 윤영찬 후보는 “정부에서 추진 중인 사업의 첫 시행 지역이 중원구가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중원구 상대원동의 성남하이테크밸리는 지리적으로 판교테크노밸리와 매우 가깝기 때문에 중원구가 판교와 만나 동반성장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판교테크노밸리의 근로자들이 중원구 도촌동과 성남동을 거주 지역으로 선택 하고 있어, 이미 중원구는 판교테크노밸리의 주거기능을 충족시키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윤영찬 후보는 성남하이테크밸리의 스마트산업단지 추진과 관련한 정책미팅 을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과 진행했으며,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관계자는 윤영찬 후보가 갖고 있는 중원구의 산업 정책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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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4 [11:16]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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