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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 예비후보, 윤영찬 예비후보 선출직 공직자의 지지 홍보 선거 중립 위반과 당원 명부 유출 의혹으로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
공정경선 저해하는 행위는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변건석기자
 

조신 더불어민주당 성남시 중원구 국회의원 예비후보(전 중원구 지역위원장)가 다가오는 26일(수) ~ 28일(금) 실시될 당내 경선을 앞두고 경선후보자 선거운동에서 금지하고 있는 선거운동인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의 후보자에 대한 공개 지지하는 행위 금지(윤리규범 8조) 위반과 당원 명부 유출 의혹의 건으로 윤영찬 예비후보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

 

윤영찬 예비후보는 2월 17일 윤영찬 본인의 메일 계정을 이용하여 당원들 이메일 발송을 하면서 현직 시의원들이 자신을 지지하고 있다는 내용을 적시했다. 이는 현직 시도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가 특정 예비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행위를 금지한 현행 더불어민주당 윤리규범 8조(공정한 직무수행)를 위반했다고 밝혔다.


또한, 윤영찬 예비후보 측에서 당원 정보에 기재된 이메일을 어떤 경로로 이메일 D/B를 확보하였고, 이메일을 보내게 되었는지 엄정한 조사를 요구하는 선거 부정 신고서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하며 엄정한 조사를 요구했다.

 
조신 예비후보는 “현직 시의원들이 문자, 카톡, SNS 등으로 특정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것을 다수 신고를 받고 증거도 확보했으나 더불어민주당 후보들 간 잡음이 발생하는 것을 원치 않았고 해당 시의원들의 자제를 당부해 왔으나 당의 공문과 문자를 통해 재차 강조해온 선출직 공직자들의 특정 예비후보 공개 지지와 선거 중립 의무를 저버리고 당원들과 유권자들의 판단에 맡겨야 할 당내 경선에서 불공정 행위가 도를 넘었다는 판단했고 이를 윤영찬 본인 계정의 이메일을 통해 본인 선거홍보에 이용해 고발했다”며 윤영찬 예비후보는 당원 정보 유출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불공정 경선 조장 행위에 대해 반드시 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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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25 [12:38]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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