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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테니스 직장운동부 박소현 선수 뉴질랜드 서킷대회 단식 준우승 쾌거
호주로 이동해 25일부터 3월 8일까지 2개의 국제대회에 참가하고 귀국할 예정...
 
변건석기자
 

성남시청 테니스 직장운동부에 박소현 선수가 16일 뉴질랜드 해밀턴에서 열린 ITF WORLD TOUR(총상금 1만5천 달러)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박소현 선수는 만18세의 나이로 제2의 정현 선수를 꿈꾸며, 시합에 고군분투를 하고 있으며, 뉴질랜드에서 호주로 이동해 25일부터 3월 8일까지 2개의 국제대회에 참가하고 귀국할 예정이다.

▲ 좌)박소현 선수의 경기 모습.                                     우)성남시청 테니스 직장운동부 박소현 선수. © 시사&스포츠

 

박소현 선수는 2019년 ITF 퍼스트 샤인 유럽 슈퍼시리즈 테니스 여자단식 우승과 2019년 ITF 제60회 트로페오본필리오 주니어테니스대회 여자 복식 준우승을 차지하였으며, 현재 세계랭킹 530위이며, 올 한해 200위권에 진입하기 위한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상훈 감독은 “열심히 뛰어준 선수에게 고맙고 현지에 가서 응원을 해주지 못해 아쉬움과 미안함이 든다”고 말하면서 “호주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통해 본인이 바라는 꿈을 이루어주기를 바란다면서 지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소현 선수 유니폼에는 성남시라는 한글과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하고 있는데 대회 관계자가 그 글씨와 마크는 무엇이냐고 물어 내가 소속되어 있는 성남시청이라고 말해 성남시의 위상도 함께 높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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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6 [17:41]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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