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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한 전의원 시의원 보궐선거 출마선언
7일 오후 2시 성남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 가져...
 
변건석기자
 

정용한 전시의원(2선)이 자유한국당으로 태평4동, 산성동, 양지동, 복정동, 위례동 지역(보궐)에 시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아래 내용은 시의원 출마자의 소신 발언으로 기자회견때 발언한 내용이다.

▲ 정용한 전시의원이 시의원 보궐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성남시에 갑자기 보궐선거가 있다는 것에 주민들이 아직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습니다.

 

왜! 총선기간에 우리지역에는 시의원 보궐선거가 있는지...보궐선거는 세금낭비, 시간낭비, 이것저것 다 낭비입니다.

 

잘못된 공천으로 당선 된 한명의 시의원으로 인해 전체 시의원이, 정치인들이... 성남시의 이미지가......그리고 우리 동네 명예가 추락되어버린 사건이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그 이미지 추락의 원인은 시민들이 잘 아실 거라 생각하기에 일일이 거론 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공천에 대해서는 공천을 준 사람이 책임 있는 행동을 하셔야 될 거라 생각하고 믿으며...현재 수사가 더 진행되고 있기에 차후 더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보궐선거 출마관련 고민 끝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심은 추락한 시의회의 명예와 우리가 사는 이곳 성남시의 명예를 찾고 나가 성남시와 우리지역에 다 시 한번 주민들이 원하는 일을 만들어 보자는 결심으로 출마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성남시의원으로 활동 하면서 무엇보다도 시의원이 무엇을 하는지 뽑아만 주면 “그놈이 그놈이다”는 말을 듣지 않기 위하여 정말 열심히 활동 하였었고, 의원 본연의 임무를 위해 조례제정 및 성남시민의 혈세를 감시 감독하는 역할, 그리고 시민의 대변인으로 활동 하였습니다.

 

그 결과 동네 서비스맨, 동네 슈퍼맨, 정길동이라는 별명도 얻었습니다.

▲ 기자회견장 모습.     © 시사&스포츠

 

의원시절 수정구보건소 이전 건립, 체육회관 건립, 시립의료원 대학병원 위탁운영, 독거노인 운구비 지원, 성남형교육지원사업, 장애인관련 지원 사업, 청소년재단 건립 등을 추진하여 만들었던 일들이 생각납니다.

 

여러 사람들이 저에게 이런 질문들을 합니다.

 

정용한은 왜 정치를 하느냐고...생각해 볼 것도 없이 저는 성취감 때문에 정치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추진하여 만들어진 사업들이 주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고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일들을 해결할 때마다의 성취감...그것이 제가 정치를 하는 이유입니다.

 

이제 다시 초심에서 시작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저를 믿고 아껴주신 고마운 마음 다 시 한번 저 정용한을 믿고 성원해 주신다면 지난 8년간 시의원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열심히 뛰어 동네에서, 성남시에서 역시 시의원 한명은 잘 뽑았다는 소리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잘 뽑은 시의원 한명 국회의원, 시장 부럽지 않다는 소리를 듣도록 뛰겠습니다.

 

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그리고 유권자 여러분!

 

시의원은 정당을 보고 찍는 정치인이 아닙니다. 우리 지역을 위해 주민을 대신하여 일하는 서비스 인입니다.

 

그래서 저는 정치는 서비스라고 말합니다.

 

우리를 대신해 우리가 낸 세금을 잘 감시 감독하고 우리의 목소리를 대신 전달하는 사람 바로 동네 시의원들의 역할입니다.

 

저 정용한 그 역할을 제대로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십시오.

 

한편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안극수 자유한국당 대표, 이상호, 남용삼, 안광환, 강신철, 정봉규 시의원들이 참석해 정용한 전시의원의 출마기자회견을 함께했다.

▲ 기자회견장을 찾은 안극수 자유한국당 대표, 이상호, 남용삼, 안광환, 강신철, 정봉규 시의원들이 함께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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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07 [17:25]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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