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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광주, 하남 지역민과 함께 하는 제42년차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지역노동자가 앞장서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룬다...소외계층. 비정규직 노동자. 플렛폼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강화...
 
변건석기자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성남(광주, 하남)지역지부(의장 전왕표)는 2020년 2월 6일(목)14:00 제 42년차 정기대의원대회를 성남시 근로자종합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전왕표 의장은 성남, 광주, 하남지역 3만 2천여 조합원들을 위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18대 의장으로 연임하면서 35년의 노동운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42년차 대의원대회는 취임식과 함께 1부 기념식 2부 본대회로 개최 예정이었으나 최근 붉어지고 있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차원에서 외부인사는 초대하지 않고 대의원들로만 소집해 간단하게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는 78년에 설립되면서 한국노총의 선봉 지역지부로 지역 내 노동자 일자리사업, 장학사업, 문화사업 등과 법률상담지원 및 플렛폼 노동자 이동쉼터 운영과 노동자 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명실상부 성남지역 내 최대의 단체이다.

 

100여개 회원조합이 가입되어 3만 2천여 조합원들로 구성되어 지역 내 노동자의 권익을 대변하고 있으며, 노동운동의 틀에서 벗어나 지역경제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성남지역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문화사업. 노동법교육 및 위안잔치 등 다양한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성남시 노, 사, 민, 정 협의회와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대화와 타협 및 때로는 투쟁을 통한 지역노동자들을 위한 단체로 거듭 날 것이라고 밝혔다.

 

지금 한참 양대 노총 건설 노동자들이 일자리 확보 투쟁을 전개하면서 노노간의 다툼이 극에 다다르고 있다며, 사용자들의 일감 몰아주기가 성남시 재개발 현장에서 극성을 부리는 것에 성남지역 지부는 양대 노총을 떠나 한쪽으로 편중된 일부 사용자들의 일감 몰아주기가 개선되지 않으면 한국노총 성남지역 지부는 한국노총 건설노조와 연대하여 올바른 일거리 배정 투쟁을 전개 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금이라도 관리, 감독 권한이 있는 성남시와 고용노동부등 행정부처에서는 일감몰아주기에 대한 사용자에 대한 감사를 즉각 실행해야 할 것이며, 한국노총 성남(광주, 하남)지역 지부는 42년의 경험과 노련함을 바탕으로 지역 내 노노간. 노사 간의 마찰을 해결하고자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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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03 [15:51]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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