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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식 관장, "나의 최고의 인생은 복싱"
임하식 관장 이제는 고향이라 부를 수 있는 성남에서 뼈를 묻겠다고...
 
변건석기자
 

성남시에서 오래전부터 권투 도장을 해오고 있는 플라이급 역대 한국 챔피언인 임하식 관장은 자신은 성남이 제2에 고향인 성남에서 자신의 권투인생을 다 바쳐 오면서 후진 양성을 위해 쉼 없이 달리면서 성남시 권투 발전에 한 획을 긋고 있다.

▲ 임하식 관장 제자들이 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     © 시사&스포츠
▲ 임하식 관장 제자들이 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     © 시사&스포츠

 

현재 신흥동에 자리하고 있는 임하식 권투 도장은 현재 초, 중, 고, 일반(67세가 넘는 일반인도 있어) 및 여성 등 130여명의 선수들이 엘리트와 생활체육, 복싱 다이어트 및 자신을 위한 운동을 하고 있는 다양한 계층의 권투 애호가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임하식 관장은 이날(1월15일 오후 6시)도 여념 없는 시간을 보내면서 다가올 전국소년체전과 전국체육대회 및 생활체육 전국대회에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모습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지도에 전념하고 있었다.

▲ 선수들이 샌드백을 치며 훈련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임하식 관장 제자들이 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     ©시사&스포츠

 

임 관장은 매일 새벽 6시에는 엘리트 선수와 생활체육 출전 선수들과 새벽 훈련을 실시하고 스파링을 해주면서 기교나 모양보다는 기술을 습득하고 체력을 보강하는 훈련에 전념하고 있다.

 

또한 오후 5시에는 일반인들과 서수들이 함께 훈련을 하면서 선수 서로 간에 훈련하는 모습들을 서로 지켜보면서 권투에 대한 관심을 더욱 증폭시키고 여성 선수들도 남성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면서 의지를 다짐하는 모습도 보였다.

▲ 역대 한국 플라이급 챔피언인 임하식 관장.     © 시사&스포츠

 

임하식 관장은 연일 선수들을 훈련시키느라 여념이 없는 가운데 올해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출범한 성남시복싱협회가 한발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갈망하는 의지를 내비치면서 환경이 열악한 복싱 종목에 성남시민들의 관심을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2020년 성남시복싱협회가 다가올 대회를 대비하고 준비하는데 주저 없이 나설 것이며, 일선체육관에도 유망주들과 회원들이 많이 있지만 열악한 상황으로 외부에 알려지지 않아 너무나도 어려운 현실이라고 말하고 성남시 직장운동부가 있는 만큼 엘리트 선수들이 연습할 수 있는 자그마한 복싱 존용 체육관이라도 하나만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간곡함을 전했다.

▲ 임하식 관장이 역점을 두고 있는 유망주 선수의 펀치를 받아주고 있다.     © 시사&스포츠
▲ 67세(이영준)의 나이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젊은 선수들과 함께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임하식 관장은 오래전부터 성남시에 권투 도장을 개설하고 후진 양성에 힘써오면서 성남시의 복싱 꿈나무들을 배출해내고 더 나아가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선수들을 길러내는 것이 꿈이라는 신념아래 오늘도 뜨거운 땀을 링에 쏟아내고 있어 성남시 복싱의 밝은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성남시복싱협회가 이제는 희망을 갖고 복싱을 하고 있는 선수들을 위해서라도 환경과 여건 등을 선수들을 중심으로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이며, 시나 성남시체육회에서도 비인기 종목에 대한 자그마한 지원이라도 관심을 가져 그들에게 무엇이(마음 놓고 선수들이 연습에 전념할 수 있는 자그마한 복싱 전용 체육관과 지원)필요한지, 어떤 것이 정말 필요한 것인지를 깊게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 임하식 관장 제자들이 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     ©시사&스포츠

 

“복싱을 하는 것이 마치 남을 때려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보호하고 약한 자들에 대한 배려를 위함이며, 자신의 심신을 단련하고 인성을 다듬어 자신에 대한 용기를 갖춰 정정당당한 자신을 만들고 올바른 자기주장을 통해 자신감을 갖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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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5 [16:07]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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