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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 “사람들 사이에서” 출판기념회 가져
12일 성남종합스,포츠센터 1층 다목적체육관에서 2,300여 명(주최 측 추산)이 참여해 성황리에 열려...
 
변건석기자
 

조신 더불어민주당 성남 중원구 예비후보가 12일 “사람들 사이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제21대 총선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 조신 예비후보가 입구에서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이날 성남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조 예비후보의 ‘사람들 사이에서’ 출판기념회에는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최고위원을 비롯해 성남 지역의 김태년, 김병관, 김병욱 국회의원과 우원식 전 원내대표, 홍익표 수석대변인, 이원욱, 황희, 이훈 국회의원 등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

 

그 외에도 김진경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의장, 성낙인 전 서울대 총장, 이준희 한국일보 고문, 이영성 한국일보 사장, 조기숙 노무현 정부 홍보수석, 신현수 전 국정원 기조실장, 곽병찬 전 한겨례 기자, 이유식 한국일보 논설고문, 박성수 송파구청장, 권영후 국정홍보처 전 실장 등 노무현 정부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 출판기념회에 앞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시사&스포츠

 

또한 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 강상태 부의장, 경기도의회 조광주, 국중범, 최만식, 이나영, 박창순 도의원, 정윤, 임정미, 선창선, 최미경, 서은경, 조정식, 마선식 시의원, 이용기 성남시민간체육회장, 이태복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전왕표 한국노총 성남(광주, 하남)지역지부 이장  등 각계 인사 2,300여 명(주최 측 추산)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출판기념회장에서는 영상을 통해 이재명 경기도지사, 소설가 이외수, 김부겸, 홍영표, 김진표, 김두관, 송영길 국회의원, 박원순 서울시장 등의 축하영상이 진행되었으며,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축사를 보내왔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당 대표는 “중원구민의 일상을 더 좋은 내일로 바꿔내려는 조신 예비후보의 열정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시사&스포츠

에 깊은 찬사를 보내며, 새로운 비전과 신념으로 힘찬 출발을 하려는 그에게 커다란 응원과 격려를 부탁”한다며 “여러분 모두 희망과 기회가 넘쳐나는 경자년 한 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축하했다.

 

단상에 오른 국회의원들은 축사를 통해 조 예비후보와 저는 부산 출신으로 모두 가난한 생활을 했다며, 중원구도 부산처럼 언덕이 많다. 중원구 언덕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면서 주민들의 삶과 애환을 들은 조 예비후보가 지역을 어떻게 바꿀지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얘기를 듣는 게 정치라며, 이 책을 통해 조신 예비후보가 주민들의 목소리에 얼마나 귀를 기울였는지를 알 수 있었다며, 열심히 돌아다닌 조 예비후보가 중원구의 마음을 얻을 수 있게 된 거 같다고 말했다.

▲ 출판기념회장을 찾은 국회의원들이 단상에 올라 축하의 말을 전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또한 조신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하면서 김태년 의원은 맨 끝에 축사를 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의 뜨거운 선의에 경쟁을 통해 중원구에 반드시 더불어민주당이 입성할 수 있도록 최상의 파이팅을 당부했다.

▲ 조신 더불어민주당 중원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조신의 포토에세이 "사람들 사이에서".     © 시사&스포츠

 

조신 예비후보는 1년 6개월간 지역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중원구민들과 소통하고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문제점을 그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다”고 말하고 언덕이 유난히 많은 중원구를 하루 종일 걸으면서 느낀 것은 지역에서 할 일이 정말 많음에도 정작 주민들은 먹고살기에 바빠 목소리를 못 내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하고 정치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큰 목소리를 내 주민들에게 힘을 실어줘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말로만 하는 게 아니라 실천으로 옮겨 중원구의 힘찬 목소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지하철은 멀고 언덕도 많고 주차 공간도 턱없이 부족하고 정은 넘치지만 희망이 말라버린 3개 구 중 가장 낙후된 중원구를 위해 당신의 조신, 우리의 조신으로 중원구민을 위해 이한 몸 바치겠다고 말했다.

▲ 조신과 중원의 이름이 적힌 전단지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조신이 내 논 책 “사람들 사이에서”는 조신 예비후보가 민주당 중원구 지역위원장으로 활동할 당시 느낀 지역 현안과 대안이 담겨져 있으며, 포토 에세이집으로 사진과 글을 통해 중원구의 희망을 제시했다.

 

출판기념회를 마치며, “한잔해”라는 노래와 함께 플래시 몹을 선거사무원들과 함께 하면서 “오늘 자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한잔 쏘겠다고 말하면서 단 계산은 각자가 알아서 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해 출판기념회장을 찾은 지지자들은 큰 웃음과 박수를 치며, 기념회장을 빠져 나갔다.

▲ 선거사뭉원들과 플래시 몹으로 마무리를 하면서.     © 시사&스포츠
▲ 장애인들을 배려해 별도의 좌석을 마련.     © 시사&스포츠

 

한편 조신 예비후보는 장애인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따로 자리를 마련하는 등 세심한 배려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많은 지지자들에게 조신 예비후보의 섬세함에 박수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 조신 예비후보의 "사람들 사이에서" 출판기념회장 모습.     © 시사&스포츠

 

조신 예비후보는 한국일보 기자 출신으로 노무현 정부 국정홍보처 대변인,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단장, 18대 대선 문재인후보 비서실 정책팀장, 민주당 중원구 지역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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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3 [14:22]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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