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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의원, ‘올해의 금융소비자 보호 국회의원 대상’ 수상
올해 국감에서 DLF사태 재발 방지 ‘펀드리콜제’ 은행권 도입 견인...금융소비자의 권익증진을 위한 법과 제도, 관행의 개선 활동 기여...
 
변건석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국회의원(성남 분당 을, 국회정무위원회)이 12월 5일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올해의 금융소비자 보호상’ 시상식에서 ‘국회의원 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금융소비자원이 주관하는 ‘올해의 금융소비자보호 국회의원 대상’은 2019년 한 해 동안 금융 분야에서 약자인 금융소비자의 권익증진을 위해 법과 제도, 관행의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을 평가하여 수상자를 결정하고 있다.

 

김병욱 의원은 2019년 국정감사에서 DLF 사태 재발방지를 위해 ‘펀드리콜제’ 도입을 제안했고, 우리은행과 KEB하나은행은 ‘펀드리콜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히는 등 정책전문가로써 금융소비자 보호에 앞장선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병욱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도 무차입 공매도, 삼성 바이오로직스, 한국증시 저평가 문제 등을 제기하면서 금융소비자권익 증진과 서민의 금융정책 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2018 국정감사 최우수의원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병욱 의원은 수상소감에서“현재 저금리 상황에서 DLF 사태는 얼마든지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제도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금융회사도 금융소비자에게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하고 신뢰를 쌓으면서, 금융회사와 금융소비자가 모두 윈윈 관계가 되어야만 비로소 금융 산업도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부동산에 쏠려있는 자금이 자본시장으로 움직여 건전한 경제 발전을 이루기 위한 금융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법과 제도를 정비해, 금융소비자 보호와 함께 금융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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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6 [14:48]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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