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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쇼트트랙 선수는 세계 최고!
박지원, 최민정, 김지유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켜...
 
변건석기자
 

성남시직장운동부 빙상팀(감독 손세원)이 일본 나고야에서 개최된 3차 월드컵에서 한국이 11개 금메달 중에 6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쇼트트랙 남자 국가대표인 성남시청에 박지원 선수는 지난 1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2019~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쇼트트랙 월드컵 3차 대회 마지막 날 남자 1,500m 2차 레이스 결승경기에서 2분 20초 622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 성남시청 소속 박지원 선수,     © 시사&스포츠

 

박지원 선수는 2차 경기에서 1,0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대회 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 냈으며, 폭발적인 스피드로 앞서가는 선수들을 제처 내며, 선두자리에 오르고 마지막 바퀴를 남기고 2위권 선수들을 멀찌감치 따돌리며, 여유롭게 우승을 차지했다.

▲ 성남시청 소속 김지유 선수.     © 시사&스포츠

 

또한 김지유(성남시청)는 여자 500m 단거리 경기에서 43초 604의 기록으로 세계랭킹 1위인 케나다의 킴부탱, 이탈리아의 아리안나 폰타나에 이어 3위를 기록하였으며, 성남시청의 간판 스타인 최민정(성남시청)은 여자 1,500m 2ck 레리스에서 파이널B로 떨어졌지만 2분33초 240의 기록으로 7명의 선수 중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에 월드컵 3차대회에서 성남시청소속 김지유가 1,500m 1위, 박지원(대회 3관왕) 1,000m 1위, 혼성계주(박지원, 최민정) 1위 차지하면서 성남시청이 쇼트트랙 최고의 스타들을 보유하고 있는 성남시가 됐다.

▲ 성남시청 소속 최민정 선수.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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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4 [15:50]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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