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전체기사정치/행정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교육/청소년경찰/소방환경/봉사산하기관시민사회단체인터뷰/인물
편집 2019.12.07 [16:57]
교육/청소년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재정 교육감, 에스토니아 끝으로 북유럽 교육 시스템 탐방 마무리
 
김경숙기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지난 29일(현지시각) 에스토니아 방문을 끝으로 7박 9일간의 북유럽 교육 시스템 시찰을 마무리하고 12월 1일 귀국길에 올랐다.

 

이 교육감은 북유럽 IT 강국인 에스토니아에서 디지털 혁신 교육체계와 교사 재교육 프로그램, 창업 지원 시스템 등을 살펴봤다.

▲ 이재정 교육감, 에스토니아 끝으로 북유럽 교육시스템 탐방 마무리.     © 시사&스포츠

 

발트해 연안에 위치한 에스토니아는 오랫동안 구소련의 지배를 받다 1991년 독립했다. 4만5천여㎢ 면적에 인구 135만 명의 작은 나라지만 독립 초기부터 IT교육과 산업에 집중 투자하면서 북유럽의 대표적 IT강국으로 부상했다.

 

29일 오전 이 교육감은 수도 탈린에 위치한 ‘멕토리(MEKTORY) 창업센터’를 찾아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돕는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시설을 둘러봤다.

 

멕토리 창업센터는 탈린공과대학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인재 발굴을 위해 2013년 설립한 기관으로 삼성 등 세계 103개 기업과 연계해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시에 에스토니아 전역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창업 기술과 기업가정신을 가르치고 있다.

▲ 이재정 교육감, 에스토니아 끝으로 북유럽 교육시스템 탐방 마무리.     © 시사&스포츠

 

이어 이 교육감은 IT 전문가 양성 비영리단체인 힛사(HITSA)를 방문해 에스토니아 IT 교육 시스템과 교사를 대상으로 한 재교육 프로그램을 관찰하고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지역사회와 기업, 대학이 함께하는 혁신적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아무런 자원도 없는 에스토니아를 IT 강국으로 만든 힘”이라고 평가하고 “학생이 원하는 것을 도전하고 시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가 매우 훌륭하다”며 “에스토니아의 교사 재교육 시스템에 대해서도 많은 참고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 교육감은 지난 11월 25일 노르웨이를 시작으로 핀란드, 에스토니아의 학교, 도서관, 창업센터 등을 찾아 북유럽의 선진 교육방식을 시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12/02 [11:37]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회장 : 노창남 I 발행, 편집인 : 김진숙ㅣ편집국장 : 변건석(010-5350-6357)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숙 l 등록일 : 2009년 10월15일 등록번호 : 경기도 아 00261 ㅣ주소: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마지로 163번길 27-5(하대원동 성원빌라 지층)A동102호ㅣ사업자등록번호 : 129-27-99422 ㅣ시사&스포츠 후원계좌 농협 : 302-0152-0739-21 예금주 : 김진숙<시사 스포츠> e-mail : news@sisasports.com /시사스포츠의 모든기사 및 이미지 등 컨텐츠의 저작권은 시사스포츠에 있으며 무단으로 사용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