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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교육감, 노르웨이 공공 도서관과 직업학교 차례로 방문
미래 도서관은 자유롭게 상상하고 삶을 만드는 공간...
 
김경숙기자
 

이재정 교육감이 지난 24일부터 7박 9일간의 일정으로 미래교육 정책 설계를 위해 북유럽 3개국 순방에 나선 가운데 노르웨이 오슬로 현지 도서관과 직업학교를 찾아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25일 방문한 비블로 퇴위엔 도서관(biblo toyen library)에서는 독특하게 설계된 내부를 둘러보며 독서 중심에서 탈피한 도서관의 새로운 역할에 주목했다.

▲ 이재정 교육감, 미래 도서관은 자유롭게 상상하고 삶을 만드는 공간.     © 시사&스포츠

 

퇴위엔 도서관은 청소년(10세~15세) 전용 도서관으로,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조형물(케이블카, 트럭, 조리 공간 등)을 배치해 상상력과 창의성을 자극한다.

 

또, 정규 직원 외에 자원봉사자 그룹이 상주하여 이용자가 휴식과 즐거움을 누리면서 학습 동기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배움 활동을 지원한다.

 

이재정 교육감은 도서관을 둘러보고 “도서관이 어른의 간섭이 없는 자유와 상상의 공간을 제공하고,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는 물건을 배치해 학교교과의 연장선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의미있다”면서“책을 읽는 것뿐만 아니라, 친구들끼리 우정을 쌓고 멋진 삶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교육감은 쿠벤고등학교(Kuben Videregaende Skole)를 방문해 노르웨이 직업교육 현장을 살펴봤다.

▲ 이재정 교육감, 미래 도서관은 자유롭게 상상하고 삶을 만드는 공간.     © 시사&스포츠

 

쿠벤고등학교는 건축, 디자인, 전기·전자 등 10개 직업교육과 인문교육을 통합 운영하고 외부 기업이 학교에 입주해 산업현장을 학생 체험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산업현장 밀착형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학업역량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1년간 고등학교 준비 학년을 별도 운영해 낙오자 없는 교육을 지향한다.

 

이에, 이재정 교육감은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이 경기교육을 넘어 세계가 공감하고 지향하는 교육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노르웨이 일정을 모두 마무리한 이재정 교육감은 27일 핀란드, 29일 에스토니아를 방문해 미래교육 현장을 추가로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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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8 [10:24]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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