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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창단 21주년 기념'열린 가을음악회'
11.16(토) 오후 7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
 
변건석기자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감독 겸 상임지휘자 박용준)가 주최하는 ‘2019 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열린 가을 음악회’가, 11.16(토) 오후 7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창단 21주년 기념 및 제65회 정기연주회를 겸한 이번 공연은 성남시 후원으로,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가 비제 ‘아를르의 여인 모음곡 2번’ 서곡을 시작으로 앙상블 이너스가 피아졸라의 '리베르 탱고' 플랑크의 '즉흥연주 15번’을 연주하고, 김재원이 디테르스도르프의 하프 협주곡 3악장을 연주한다.

▲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창단 21주년 기념'열린 가을음악회' .     © 시사&스포츠

 

2부에는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연주하고, 뮤지컬 지킬과 하이드 중 '지금 이순간'을 테너 강내우, 안드레아 보첼리의 '지금은 헤어져야 할 시간'을 테너 강내우와 소프라노 박명희가 화음을 맞추고,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별들'을 베이스 최광호가 선보인다. 그리고 뮤지컬 캣츠 중 '기억'은 소프라노 박명희가 부르고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베이스 최광호와 소프라노 박명희가 아름다운 선율을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영화 대부 중 '더 작은 목소리로 말해요'는, 성악 출연진 전원이 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한다.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는, 1998년에 민간단체로 창단하여 현재 초·중·고·대학생 9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3관 편성 악단으로, 2000년 이탈리아 로마 세계문화축제축전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캐나다 한인 청소년오케스트라, 헝가리 데브레첸시립교향악단, 일본 미야자키현 청소년취주악단, 대만 화련여성합창단과 합동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데 이어, 대한민국 청소년교향악축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수상경력을 가지고 성남시 음악문화를 선도하는 민간사절단의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창단 21주년 기념'열린 가을음악회' 포스터.     © 시사&스포츠

 

매년 연례공연으로는 ‘장애인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음악회’, ‘청소년 유망주를 위한 협연음악회’, ‘청소년을 위한 교과서 해설음악회’, ‘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가을음악회’, ‘전국 나도 스타 음악회’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박용준 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30년 가까운 세월을 척박한 한국 청소년교향악운동의 개척자로서 그간의 활동을 높이 평가되어, 지난해 8월 한국예술비평가협회(회장: 탁계석)로부터 오케스트라 발전에 대한 공로로 청소년오케스트라 대상(大賞)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박용준 지휘자는 “창단 21년을 맞는 올해까지도, 재정 행정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오케스트라로 평가받고 자리매김하며 성장하고 있다”며, “국화 향기 그윽한 만추의 계절에 저희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마음의 여유를 즐기는 시간이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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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2 [10:05]  최종편집: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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